경찰청 내 영양사들, 열악한 처우와 성별 혐오에 대한 분노 폭발
경찰서 내 영양사들이 겪는 열악한 처우와 성별 혐오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광진경찰서에서 발생한 육아휴직 관련 발언으로 인해 경찰청 내 영양사들의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해당 발언은 경찰서 채용 담당 행정관이 육아휴직 중인 영양사를 향해 “월급을 받으면서 출근하지 않는…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 정부에 실질적 교섭 요구
국제노동기구(ILO)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가 노정교섭 요구를 계속해서 무시하고 있는 가운데,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13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관 노동조합과의 교섭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2023년 6월과 10월, ILO 결사의 자유위원회가 한국 정부에게 공공기관 노동조합과의…
공공운수노조, 2024년 공동투쟁 결의 대회 개최 – “지금이 바로 투쟁의 적기”
공공운수노조가 9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단위사업장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투쟁 결의를 다짐했다.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 및 부자감세 정책에 맞서기 위해 모인 이날 회의에는 현장 대표자 200여 명이 참석해, 총선 정세 분석과 공동 투쟁·공동 파업 계획을 논의했다.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나쁜…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 위기, 시민과 노동자들의 공공돌봄 요구
서울시의회에서 지난 4월 26일 통과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지원 등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으로 인해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지속적인 운영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서울시민과 돌봄노동자들이 공공돌봄 확충을 요구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조례 재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8일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
공공운수노조, 최저임금 대폭 인상 촉구…생계비 압박과 임금 격차 문제 해결 나서
2025년 적용될 최저임금의 결정 시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공공운수노조가 8일 광화문광장에서 최저임금 투쟁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석열 정부 하에서 지난해 최저임금이 물가상승률을 밑도는 2.5%(240원) 인상에 그쳐,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하락과 생계비 압박이 더욱 심화된 상황이다. 노조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최저임금…
전주리싸이클링타운 가스폭발, 무책임한 운영과 외주화 결과로 철저한 조사 촉구
전북 전주시 삼천동에 위치한 전주리싸이클링타운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에 대해 공공운수노조 전북본부와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2일 저녁 18시 40분경 발생한 이 사고로 5명이 전신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었다. 공공운수노조와 민주노총은 전주시와 민간기업의 무책임한 관리감독 체계가 이번…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 추진에 대한 시민사회 거센 반발
서울시 중구에서는 저출생 시대의 아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하 서사원)의 폐지 여부를 두고, 시민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공분이 일고 있다. 공공운수노조와 서울시 중구 아동돌봄 주민조례 제정 추진운동본부는 3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사원의 조례 폐지를 추진하는 국민의힘을 강력히 비난했다. 이들은…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국민연금 보장성 강화 및 기금 거버넌스 정상화 위한 국회 앞 농성 돌입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은 2일, 국민연금의 보장성 강화와 기금 거버넌스의 정상화를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21대 국회의 임기가 한 달밖에 남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국민의 염원에 부합하는 연금개혁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기금 거버넌스의 정상화를 위한 국회 농성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국민연금의…
공무직 노동자들, “지금, 여기, 있다” 캠페인으로 제도적 인정 촉구
공공운수노조가 5월 1일, 노동절을 기념하여 정부기관 공무직 노동자들의 제도적 인정과 권리 보장을 위한 <지금,여기,있다> 캠페인의 서막을 올렸다. 공무직 노동자들이 제도적 테두리 안에서 보이지 않는 존재처럼 취급받는 현실에 맞서, 그들의 존재감과 필수적 역할을 사회에 알리고자 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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