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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공공운수노조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8년, 건보 고객센터 ‘경력 삭제’ 전환안에 분노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소속 조합원들은 26일 수요일 오후 2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전 조합원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정규직 전환 합의 이행을 재차 요구했다. 이들은 2017년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정책 약속과 2021년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소속기관 전환’ 합의가 4년이 지나도록 실질적으로 이행되지 않고 있음을…

15년 근무 상담 노동자 해고 위기…서울시 청소년상담센터, 위탁법인 교체 후 고용승계 ‘파열음’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가 25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새 위탁법인인 강서대학교의 고용승계 불이행 문제를 규탄했다. 지부는 강서대학교가 운영 시작 직전 기존 상담 노동자에게 고용 미승계 통보를 했다고 밝히며, 서울시에 100% 고용승계 보장과 위탁법인 변경 절차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지부에 따르면 강서대학교는…

“죽음의 공항 멈춰라” 인천공항공사 규탄…민주노총, 교대제 개편 등 합의 이행 촉구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에 소속된 인천공항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장기 투쟁이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의 결의대회로 확산됐다. 이들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정규직 및 비정규직 노조들 간의 이견을 핑계로 노동자 안전을 위한 교대제 개편 등 핵심 합의 이행을 회피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인천본부는 지난 21일 오후 6시…

배달라이더 10중 추돌사고 사망, 노동계 “플랫폼 위험 외주화·시 안전대책 부재 규탄”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본부와 라이더유니온지부 대전지회는 21일 오전 대전 유성구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도서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라이더 사망 사고에 대한 구조적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해당 사고는 40대 A씨가 몰던 테슬라 승용차가 오토바이 한 대와 차량 8대를 들이받아 후방추돌로 시작해 연쇄 충돌한 대형 참사였으며,…

공공운수노조, 윤석열 정부 지침 폐기 촉구… “총인건비제 개편하라”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기관별 특성을 무시한 획일적 제도가 현장을 병들게 한다며 근본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공공운수노조와 산하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20일 오후 3시,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앞에서 총인건비제 전면개선, 윤석열 정부 지침 폐기, 노정교섭 법제화를 요구하는 공공기관 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공공운수노조는 공공기관…

공공노조, 국민연금·국토정보공사 등 ‘인력 삭감’ 피해 폭로…”공공성 파괴”

공공운수노조가 19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전면적인 원상회복을 강력히 촉구했다. 노조는 정부가 혁신가이드라인의 관리 종결을 선언했음에도 구조조정과 정원 감축, 예산 삭감이 지속되며 공공성과 노동권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이날…

IBK서비스 노동자, 기업은행 본점 집결…임금·복지 차별 철폐 모회사 책임 촉구

공공운수노조 기업은행서비스지부가 기업은행이 100% 출자한 자회사인 IBK서비스의 노동조건 개선과 자회사 간 임금·복지 격차 해소를 촉구했다. IBK서비스는 기업은행 전 지점의 청소, 경비, 주차, 조리, 사무지원 등 필수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지원 전문 자회사지만, 정규직 전환 이후에도 노동조건이 사실상 ‘용역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청와대 노동자, 대통령실 앞 고용보장 방안 즉각 마련 촉구

대통령실의 청와대 복귀 결정으로 해고 위기에 놓인 200여 명의 청와대 용역노동자들이 고용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이하 지부)는 17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복귀 방침으로 청와대 미화, 조경, 안내, 보안 업무를 수행하던 200여 명의 간접고용…

시민사회 “사모펀드 버스 노선 공공성 회복해야”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는 사모펀드가 운영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서울시가 직접 인수해 공공적으로 운영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사모펀드 시내버스 서울시 인수 시민운동본부’는 지난 15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동편 거리에서 버스 공영화를 요구하는 ‘공공BUS KING!’ 시민 행진을 개최했다. 운동본부는 시민의 세금으로…

LG헬로비전 노조, 사옥 이전 중단·경영진 사퇴 촉구 총파업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LG헬로비전지부(이하 지부)는 17일 서울 LG헬로비전 본사 앞에서 부산, 목포, 강원 등 전국에서 약 300명의 조합원이 모인 창사 이래 첫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지부는 회사의 신사업 실패와 경영 부실로 영업손익에 차질이 발생했음에도, 회사가 임금교섭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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