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개인정보유출

SK플래닛 기프티콘 해킹…이름·전화번호·환급계좌 유출 정황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콘’을 운영하는 SK플래닛(대표 유재욱)에서 고객 이름과 전화번호, 환불용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간 정황이 드러났다. 롯데 계열 모바일 교환권 ‘기프티엘’이 해킹당한 지 일주일 만에 같은 업계에서 비슷한 사고가 또 났다. 29일 SK플래닛이 고객들에게 보낸 ‘개인정보 유출 사실 및…

65만명 털린 대교, 적자에도 배당 8배…강영중 명예회장은 20억 받아

보안관제 경고 받고도 차단 안 해 6개월 뒤 같은 수법에 또 뚫려…개인정보위, 과징금 32억5500만원 부과 교육기업 대교(대표 강호준)가 보안관제업체로부터 해킹 탐지 경고를 받고도 대응하지 않아 6개월 뒤 같은 수법에 다시 뚫린 사실이 정부 조사로 확인됐다. 두 차례 해킹으로 회원 약…

이재원 대표 ‘최종 책임자’ 사과 8개월 만에…빗썸 또 뚫려 임직원 정보 유출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사내 업무 시스템이 외부 해킹에 뚫려 빗썸과 자회사·협력업체 임직원 정보가 빠져나갔다. 이재원 빗썸 대표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국회에 나와 “이번 사고의 최종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한 지 8개월 만이다. 빗썸은 지난 3월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과태료 받고도 ‘보안 만점’…서울시-정상혁號 신한은행 시금고 약정 ‘구멍’ 논란

약정서엔 ‘사고 즉시 통보’ 의무 없어…신한금융, 정상혁 행장 임기 앞두고 차기 행장 후보 압축 오세훈 시장이 이끄는 서울시가 지난 5월 연간 51조원 규모의 시금고를 신한은행에 다시 맡기면서 전산보안 능력에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정상혁 행장의 신한은행에 전자금융…

[단독] LG유플러스, 해킹 서버 국회 답변에 ‘대관’ 검토…의원 “대관이 기술을 압니까”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전무)이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종합감사에서 해킹 서버 관련 서면 답변을 직접 검토했느냐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저희 대관 쪽에서 검토해서”라고 답하고 있다. 한 의원은 이어 서버 이중화 구조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미리 알리지 않은 경위와 감염 서버를 이미지…

국감 서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해킹 조사 ‘엉뚱한 서버 자료’ 제출에도 상여 10억8900만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과방위 국감에서 LG유플러스 침해 의심 서버의 조사 누락 가능성을 묻고 있다. KISA 관계자는 필요한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원인 조사를 더 진행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출처=국회방송) LG유플러스가 해킹 사고 조사에 필요한 서버를 폐기하거나 운영체제를 재설치해 정보 유출…

[단독] CJ올리브영, 고객정보 유출로 개보위 조사 중…해킹 게시판 ‘2080만 건’ 판매글도 등장

개인정보위, CJ올리브영 신고 접수해 조사 중 다크웹에 고객정보 ‘2080만 건’ 250달러(약 33만원) 판매글 등장 회원 개인정보 노출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던 CJ올리브영이 지난 8월 또다시 고객 개인정보 유출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초에는 해외 해킹 관련 게시판에…

뉴욕 호텔서 하루 새 두 번 285만원 결제 시도…우리카드·금감원, 카드정보 사용 경로는 못 밝혔다

최근 금융회사 정보유출과 사이버공격이 잇따르자 금융당국이 전 금융권에 보안점검을 요구한 가운데, 우리카드 고객 명의 카드로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약 285만원 상당의 결제가 하루 새 두 차례 시도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실제 금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카드정보가 어떤 방식으로 사용됐는지는…

4만명 정보유출 추정 예가람저축은행…최신 IT 공시는 2022년, 보안투자액은 확인 어려워

고객 약 4만명의 개인정보 유출이 추정되는 예가람저축은행에서 최근 실제 정보보호 투자 규모와 집행 내역을 공개자료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2024년 보안시스템 개선 사업에 이어 올해도 전산시스템 고도화 입찰을 공고했지만, 사고 이전 해당 시스템과 외부 솔루션에 어떤 점검·보완이 이뤄졌는지는 확인되지…

[금융지주 국감④] ‘내부통제 강화’로 성과급 받은 진옥동…연임 추천 뒤 과태료·유출 잇따르고 이번엔 신한은행 고객 2만5000명 정보유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연임 최종 후보로 추천된 뒤 3주 사이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이 금융당국 과태료 2건을 받았고,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 정보 유출 사실을 공개했다. 그로부터 9개월여 만에 이번에는 신한은행에서 대출 신청 고객 약 2만500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빠져나갔다. 1일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공시와 금융당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