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종단, 한국GM 세종물류센터 집단해고 철회 촉구… “사회적 살인 멈춰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4대 종단(개신교·불교·천주교·원불교)이 한국GM 세종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하청노동자 120명의 집단해고 사태와 관련해 원청의 책임 인정과 전원 고용승계를 촉구하고 나섰다. ‘GM부품물류지회 투쟁 승리 공동대책위원회’와 4대 종단은 9일 오전 10시 세종물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윤에 매몰된 한국GM이 120명의 존엄한 삶을 살해하고 있다”며…
LIG넥스원 노사 ’38년 무분규’ 깨졌다…포괄임금제 폐지 갈등에 교섭 결렬
노조, 중노위 조정 신청… “군 출신 CEO, 공짜노동 구조 고수” 비판 정부 폐지 방침에도 ‘조건부 축소’ 제시…방산업계·범LG계열 확산 주목 국내 대표 방산업체인 LIG넥스원의 38년 무분규 역사가 멈춰 섰다. 포괄임금제 폐지를 둘러싼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교섭이 최종 결렬됐다….
‘삼성’ 보안 핵심 자회사서 15년 만 첫 노조… 근로조건 악화 분노
삼성그룹의 ‘무노조 신화’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삼성 에스원(S-One)의 100% 자회사이자 그룹의 보안 및 정보보호를 담당하는 핵심 계열사 휴먼티에스에스(Human TSS)에 노동조합이 설립되며, 그룹 전반의 노사 관계 갈등이 자회사 영역까지 확산되고 있다. 창립 후 15년간 노조가 없던 이 회사 노동자 2천 명이…
‘광주형 일자리’ GGM, 임시주총 앞 노사 갈등 격화…경영 투명성 도마 위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는 5일 오전 9시부터 광주글로벌모터스 정문과 상생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광주광역시와 현대자동차 등을 비롯한 주주단이 참여하는 임시주주총회는 같은 날 오전 10시경 상생관 2층 상생홀에서 열렸다, 노동조합은 이번 임시주총을 앞두고 발표한 성명에서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노사관계 정상화를 위해 주주단에게…
서울여대 청소노동자·학생·동문 2,664명, 노조 탄압 의혹 업체 퇴출 촉구
서울여대 청소노동자들이 학생과 동문 등 학내 구성원 2,664명의 서명을 모아 폭력적 언행과 노동조건 위반 의혹을 받는 A 용역업체의 퇴출을 공식 요구했다. 학교 측은 신규 업체 입찰과 관련해 특정 업체에 유리한 정보 누락 의혹을 일축하며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신용보증재단 AI 논란, 콜센터 노동자 “직종 소멸 핑계로 정규직 전환 회피” 규탄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신보) 콜센터 노동자들이 재단 이사장의 ‘AI 소멸 직종’ 발언에 반발하며 5년 넘게 미뤄진 정규직 전환 약속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참가 단체들은 이사장의 발언이 고용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부적절한 핑계에 불과하다며 즉각적인 사과와 노사전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콜센터사업장 연석회의,…
화물연대, 전국 순회선전전 돌입 “업무개시명령 폐지·생존권 보장 촉구”
화물연대가 물동량 감소와 운임 삭감 강요 등 생존권 위기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위원장 김동국)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해-호남권역에서 1차 순회선전전을 진행했다. 대산석유화학단지, 철강단지, 군산5부두, 광주 선운사거리, 여수·광양 항만 및 산업단지 등 구조조정 영향이 큰…
매년 용역 교체, 매번 고용불안… 프레스센터 청소노동자 ‘끝없는 싸움’
프레스센터 청소노동자들이 불안정한 고용 구조 개선과 임금 협약 승계를 위해 원청인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프레스센터분회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층 로비에서 24시간 철야 천막농성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조합원들은 올해 5월 임금·단체협약 승계 관련…
쿠쿠홈시스, ‘0원 계정’ 수수료 빼돌렸나?… 노조 ‘임금체불·불법행위’ 주장
“170건 넘으면 반값 수수료”…쿠쿠홈시스 기형적 임금체계 논란 생활가전업체 쿠쿠홈시스의 방문점검원들이 일하면 할수록 수수료가 반으로 줄어드는 ‘기형적 구조’에 내몰리고 있다는 폭로가 제기됐다. 게다가 노조는 회사가 ‘0원 계정’을 악용해 인위적으로 수수료를 깎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 노조, 차등 지급 및 ‘0원 계정’…
퇴직자 노동조합 필요성 제기, 초고령사회 노동운동 과제 분석
한국 사회가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고령 노동자의 빈곤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노동조합의 새로운 역할과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공공운수노조 퇴직자지부 준비위원회는 초고령사회 노동자 조직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퇴직자노조 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퇴직자지부 준비위원회는 6일 오후 2시 전태일 기념관에서 ‘초고령사회, 노동조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