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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알티베이스, 노조 지회장 대상 인사조치는 부당노동행위”

법원, 회사 측 항소 기각…노동위부터 행정법원까지 판결 일관 정보통신(IT) 기업인 알티베이스가 근로시간 면제자인 노조 지회장을 대상으로 단행한 인사조치가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는 사법부의 판단이 나왔다. 28일 법조계와 화섬식품노조 알티베이스지회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17일 알티베이스가 제기한 항소심에서 “제1심판결은 정당하고 원고의 항소는 이유 없다”며…

경남지노위,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원청 사용자성 인정…노조 “즉각 교섭 나서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가 한화오션 사내 협력업체인 ‘웰리브’ 소속 노동자들과 관련해 한화오션의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판정을 내렸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는 17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판정에 대해 “노조법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 환영할 만한 결정”이라며 한화오션 측에 즉각적인 교섭 참여를 촉구했다. 노조는 이번 판정으로…

“김승연 회장님은 248억, 노동자는 성과급 차별”…폭발한 한화 노동자들, 24일 ‘데드라인’ 못 박아

한화그룹 노동조합협의회(이하 한화노협)는 그룹 측의 이른바 ‘불통 경영’을 강하게 비판하며, 노동자를 단순한 비용이 아닌 실질적인 경영 파트너로 인정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화노협은 10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5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임금피크제 폐지와 정년 연장, 복리후생 제도…

청호나이스, 영업이익 650억 ‘알짜’인데 갑자기 매각?… 세무조사 변수까지

실적은 ‘역대급’인데… 노조, “수익 극대화 위한 구조조정 불 보듯” 국세청 세무조사 착수… 매각 가액에 영향 미치나 생활가전 업계의 중견 기업 청호나이스가 글로벌 사모펀드(PEF) 칼라일(Carlyle)에 매각된다는 소식이 구체화되면서, 노동조합이 ‘밀실 매각’ 중단과 공동협의체 구성을 요구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최근 청호나이스의…

현대차그룹 등 원청 17곳 묵묵부답… 금속노조, 57개 지회 결집해 교섭 압박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이 현대제철을 포함한 주요 원청 기업들을 상대로 교섭 요구를 확대하면서, 원청교섭 요구 규모가 1만 7천 명 수준으로 크게 늘어났다. ■ 현대제철·현대모비스 등 추가 참여… 17개 원청사 상대로 교섭 요구 확대 금속노조는 현대제철 등에 원청교섭을 추가로…

이재명 동문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피해 여성 전화해…대통령 부담 ‘일파만파’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중앙대 법대 동문이자 산업은행 사상 첫 내부 출신 수장인 박상진 회장이 임명된 지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아 거취 논란에 휩싸였다.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신고자에게 직접 연락해 가해자를 두둔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통령의 국정…

4대 종단, 한국GM 세종물류센터 집단해고 규탄… “전원 고용승계가 정의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단이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 노동자 120명의 집단해고 사태와 관련해 원청의 책임 인정과 전원 고용승계를 촉구하고 나섰다. 종교계는 9일 세종물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윤만을 앞세운 한국GM의 행태가 노동자들의 존엄한…

LIG넥스원 노사 ’38년 무분규’ 깨졌다…포괄임금제 폐지 갈등에 교섭 결렬

노조, 중노위 조정 신청… “군 출신 CEO, 공짜노동 구조 고수” 비판 정부 폐지 방침에도 ‘조건부 축소’ 제시…방산업계·범LG계열 확산 주목 국내 대표 방산업체인 LIG넥스원의 38년 무분규 역사가 멈춰 섰다. 포괄임금제 폐지를 둘러싼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교섭이 최종 결렬됐다….

‘삼성’ 보안 핵심 자회사서 15년 만 첫 노조… 근로조건 악화 분노

삼성그룹의 ‘무노조 신화’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삼성 에스원(S-One)의 100% 자회사이자 그룹의 보안 및 정보보호를 담당하는 핵심 계열사 휴먼티에스에스(Human TSS)에 노동조합이 설립되며, 그룹 전반의 노사 관계 갈등이 자회사 영역까지 확산되고 있다. 창립 후 15년간 노조가 없던 이 회사 노동자 2천 명이…

‘광주형 일자리’ GGM, 임시주총 앞 노사 갈등 격화…경영 투명성 도마 위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는 5일 오전 9시부터 광주글로벌모터스 정문과 상생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광주광역시와 현대자동차 등을 비롯한 주주단이 참여하는 임시주주총회는 같은 날 오전 10시경 상생관 2층 상생홀에서 열렸다, 노동조합은 이번 임시주총을 앞두고 발표한 성명에서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노사관계 정상화를 위해 주주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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