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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엔지니어링노조, 경영진 퇴진 및 밀실매각 규탄

계속된 대주주 변경으로 수년 전부터 재정 문제가 불거진 서영엔지니어링에 대해 노조가 경영진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임금체불 문제가 불거지고, 임금협상도 노사간 결렬된 상황에서 경영진은 지분 매각에만 몰두해 사익을 챙기기에 급급하다는 지적이다. 건설기업노조 서영엔지니어링지부는 29일 11시30분 서영엔지니어링(도담빌딩) 본사 앞에서 ‘밀실매각 규탄 및…

65년간 방치된 인권침해조항 개정

‘행정대집행법’은 1954년 제정된 이후, 단 한 차례 개정을 제외하고 65년간 인권침해 조항들이 그대로 방치됐다. 행정대집행은 강제집행수단을 동원하는 절차이기 때문에 시민들과 공무원들 사이에 물리적 감정적 충돌 상황이 만들어지고 이로 인한 인권침해 논란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권미혁(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행정대집행법의 제도적…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대응, 민관협의체 만든다

국무조정실 주도…준비시간 충분한 만큼 각계 의견 충분히 수렴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이용 장애(Gaming Disorder) 질병코드 부여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무조정실 주도의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WHO의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부여와 관련해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 차관회의를 개최해 이 같이…

바른미래당 “목숨 담보로 불안한 일터로 향하는 청년 노동자 외면하지 말라”

바른미래당은 28일 “정부는 안전한 현장 실습과 노동 환경이 보장될 수 있도록 현실적 개선방안 마련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노영관 바른미래당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이 잘 살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노동자들과 특성화고 학생들이 위험과 재해로부터 벗어날…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 노조 무기한 총파업

2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 노동조합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쟁의권을 확보하고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다.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정부가 소형타워크레인의 불법개조 및 허위등록, 연식을 속이는 등 불량장비의 무분별한 수입을 방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소형타워크레인 퇴출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에…

자연과 도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5월 문화가 있는 날’

동동동 문화놀이터 특별공연·동네책방 문화사랑방 등 전국서 2211개 프로그램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5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9일과 27일~6월 2일 해당 주간에는 전국에서 2211개 문화행사를 만날…

더민주 “황교안 대표 18일간 장외투쟁 국민과 상관없는 막말 정치행보”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18일간의 장외투쟁은 국민의 어려움과는 상관없는 갈등과 분열, 막말의 정치행보였다”고 지적했다.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황교안 대표의 18일간의 장외투쟁이 끝났다. 황교안 대표의 장외투쟁 18일간의 과정을 돌아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변인은…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시 자사 불리한 회계방식 사용… 이재용 합병비율 조작 3조원 부당이득”

삼성물산과 이 회사를 담당했던 회계법인이, 제일모직과 합병하는 과정에서 자사의 합병비율을 유리하게 추산하는 일반적인 업계 방식도 아닌, 오히려 자사 가치를 최대한 낮게 평가한 사실이 드러났다.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는 27일 발표한 ‘제일모직-삼성물산 적정 합병비율 재추정 : 제일모직-삼성물산 간 이해상충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7세 여아 성폭행 용의자에게 상장 준 ‘강남경찰서 ‘ 논란

7세 여아가 성폭행을 당했지만 가해자가 처벌을 받기는 커녕 경찰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부모는 5년째 가해자 처벌을 요구하며 길거리에서 시위를 하던 와중에 이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강남경찰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위기청소년 및 모범청소년 2명을 선발해 지난 15일 장학금을…

정의당 “삼바 김태한 구속 기각 사유 이재용 지키기”

정의당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 구속영장 기각 관련해 25일 “핵심 윗선인 김태한 사장의 증거인멸 교사 지시가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구속영장 기각 사유는 누가 봐도 이재용 부회장 지키기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기상천외한 증거인멸과 이를 계획, 지시한 윗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