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5선’
농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 지자체 추천받아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1월에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5선’을 선정·발표했다. 이 달의 농촌여행지는 주변 경관은 물론 특색있는 체험이 가능한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전국 5개 권역(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지자체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은 교동장독대마을(경기권), 사재산마을(강원권), 알토란사과마을(충청권), 원색장마을(전라권), 빗돌배기마을(경상권) 등 총 5곳으로, 수려한…
어린이집 부정수급 100만원 넘으면 명단·내용 공개한다
중앙보육정책위원회, ‘어린이집 부정수급 등 관리강화 방안’ 논의 앞으로 어린이집이 정부 보조금을 100만원만 부정하게 수급해도 어린이집의 이름과 주소, 위반행위 등이 공표된다. 또 정부 지원 보육료를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하면 형사처벌하고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평가인증을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중앙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방문학습지 교사도 노동자다!”… 교원구몬 교사 노동권 보장 논란
방문학습회사 교원구몬의 학습지 교사들이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선다.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구몬지부(이하 노동조합)는 26일 오후 1시30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앞에서 (주)교원구몬 교섭거부·부당노동행위 진정 접수 및 엄정한 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6월15일 대법원에서 학습지교사도 노동조합을 통해 단결하고 투쟁할 권리가 있다고 판결했다. 이후…
올 겨울 날씨 어떨까…기상청 3개월 전망
기온 평년과 비슷…때때로 강추위 등 변동 클 듯 올 겨울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따뜻한 기온이 예상된다. 때로 강추위가 닥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기온의 변동이 크겠다. 기상청은 ‘3개월(11~2019년 1월) 전망’을 통해 이 기간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11월은 이동성…
정의당 “정유사 배불리는 유류세 인하 전면 재검토하라”
정부가 유류세 인하를 연내 시행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정의당 정책위원회는 24일 “한시적인 인하 정책이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매우 부족할 것으로 판단되고, 오히려 정유사와 주유소가 최대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정의당 정책위는 “유류세를 인하한다고 해서 소비자가 직접적인 혜택을…
해충방제업체 ‘세스코’ GPS 이용 근로자 감시 논란
해충방제업체 국내 점유율 1위 기업 세스코가 차량용 GPS와 업무용 핸드폰으로 근로자들의 위치를 실시간을 파악하면서 사생활 침해 논란이 제기됐다. 24일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세스코지부에 따르면 세스코는 2015년도에 차량용 GPS시스템을 도입했고, 올해 초 업무용 핸드폰 및 회사어플리케이션(SR시스템)을 통해 근로자들의 위치를 추적 할 수 있는…
“대법원 황제 보석중인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엄벌하라”
횡령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도 7년 넘게 보석으로 풀려나 있는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엄벌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다. 금융정의연대와 경제민주화네트워크, 민생경제연구소,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등 경제, 사회 시민단체들은 25일 오전 10시, 서초동 대법원 정문 앞에서 “‘7년 넘게 황제 보석경영’을 하고…
비정규직 사용 남발 현대제철, 복리후생은 나몰라라
복리후생 차별을 받아온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면파업 후 상경투쟁을 전개하고 나섰다. 24일 금속노조 광주전남-충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에 따르면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 1천여명은 이날 오후 1시 국가인권위원회 규탄 결의대회, 연좌농성 돌입한다. 앞서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당진과 순천)는 작년 4월 19일 비정규직 노동자에 가해지는 차별해소를 위해 조합원…
민주평화당 “카허카젬 한국지엠 사장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구한다”
민주평화당은 22일 “카허카젬 한국지엠 사장이 오는 2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반드시 증인으로 출석할 수 있도록 여야 간사위원들의 신속한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주평화당 조배숙, 이용주 의원은 이날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감사 일정상 오늘이 카허카젬 사장을 증인으로 확정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다. 더…
금융노조 “박근혜 정권·케이뱅크 유착 의혹, 진상 밝히고 관련자 반드시 처벌해야”
박영선 의원,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청와대 개입으로 케이뱅크 부당 예비인가 정황 폭로 인터넷전문은행이 박근혜 정권 당시 청와대의 개입으로 부당하게 예비인가를 받은 정황이 확인됐다. 수차례 제기돼온 케이뱅크 특혜 의혹의 실마리가 밝혀진 것이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2일 성명서를 통해 “금융위원회 등 관련 부처에 대한 철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