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조재범 전 코치 엄벌하고 체육계 성폭력 대책 마련해야”
정의당 여성위원회는 9일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 엄벌하라”고 밝혔다. 정의당 여성위는 이날 논평을 통해 “쇼트트랙 국가대표 모 선수가 코치로부터 폭행은 물론 4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성위는 “지도자라는 이름으로 선수선발권 등 막강한 지위와…
“콜센터 상담사는 말하는 기계가 아니다”
콜센터 상담사들이 비인격적인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강압적인 노동통제로 휴게권이 박탈됐고, 화장실 출입도 제한돼 상담사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 콜센터 노동조합 대책위(이하 대책위)는 9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콜센터상담사 국가인권위 공동제소 기자회견’을 열고 진정서를 제출했다. 진정인들은 삼성전자서비스CS(주)와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콘센트릭스서비스코리아(유)의 콜센터…
더민주 “자유한국당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시간끌기 즉시 멈춰라”
더불어민주당은 8일 “자유한국당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 추천권을 즉시 반납하라”고 밝혔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진상규명을 방해하기 위한 시간끌기를 즉시 멈추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 추천 명단을 발표하기로 한…
KB국민은행지부 19년 만의 총파업
KB국민은행지부가 8일 국민·주택은행 합병 이후 19년 만의 총파업을 단행했다. 이날 총파업에는 본조 및 34개 지부 대표자와 간부들이 연대해 KB국민은행지부의 총파업 성공을 염원했다. 이날 오전 9시 박홍배 KB국민은행지부 위원장은 전날 전야제부터 참석한 KB국민은행지부 조합원 9천여명 앞에서 “작년 10월부터 사측과 이견을 좁히고자…
2019년 ‘주거정책’ 이렇게 달라진다!
저소득·무주택자 청약기회 확대…주택도시기금 대출절차 간소화 정부는 신혼부부와 청년가구, 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연령·계층 구분 없이 주거복지를 지원하는 ‘사회통합형 주거사다리’ 구축을 위한 노력을 올해도 이어 나간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무주택자의 청약기회 확대를 비롯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을 확대한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서울 구로구의…
“청소년들 국제사회에 스쿨미투 알리러 직접 UN 참석”
스쿨미투 고발자에 대한 가해교사가 2차 가해를 하기도 하고, 또 다른 사건에서의 가해교사는 백여명의 증언에도 불구하고 불기소되는 등 학내 성폭력 근절이 학생들이 직접 나서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학생들은 정부 뿐만아니라 UN아동권리위원회(Committee on the Rights of the Child, CRC) 참석해…
참여연대 “삼성 노조파괴 행위, 총수 일가 개입 규명해야”
참여연대는 3일 “이재용 삼성 부회장 등 그룹 차원의 개입 여부 철저히 수사해야”고 요구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통해 “삼성 에버랜드 노조파괴 가담자에 대한 검찰의 기소를 당연한 조치라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참여연대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형사부는 지난 1일 삼성 에버랜드 노조파괴 혐의…
문 대통령, 최전방 신병교육대 찾아 장병들 격려
치킨·피자 선물…쌍둥이 신병 어머니·신병 여자친구와 영상통화도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연말을 맞아 전방에 있는 육군 신병교육대를 방문, 국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이 방문한 곳은 경기도 연천의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이번 방문은 연말을 맞아 최전방의 장병들을 격려하고 흔들림 없는 국방태세를 점검하자는 취지에서…
김경수 지사 “인사 추천 불만품은 일부 온라인 지지자들의 일탈”
김경수 경남지사는 “인사 추천이 무산되니 그에 대해 불만을 품고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반발했던 일부 온라인 지지자들의 일탈이 사건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 피고인 최후 진술에서 “분명한 것은 (드루킹)김동원과 경공모 일부 회원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양심적 병역거부자 ‘36개월 교도소 합숙’ 정부안 확정
국방부, ‘대체역’ 신설 입법예고…제도 정착 후 복무분야 다양화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36개월간 교정시설에서 대체복무를 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국방부 산하에 대체복무 대상자를 결정하는 심사위원회를 설치하고, 대체복무자의 복무는 복무기관장과 복무기관 소관부처 장관이 관리·감독한다. 정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과 ‘대체역의 편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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