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 대통령 가족에 대한 음험한 공작정치 즉각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무분별한 대통령 가족에 대한 공작을 즉각 중단하고 자숙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곽상도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대통령 동서의 대학평가 개입 의혹 등을 주장하며 음험한 공작정치를 이어가고 있다”며…
부산대병원에 이어 3개 국립대병원에서도 직고용 요구 농성 이어져
“정부 방침대로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즉시 직접고용하라” 요구 부산대병원에 이어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3개 국립대병원에서도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을 위한 농성이 진행된다. 보건의료노조 산하 전남대병원지부와 전북대병원지부, 충남대병원지부 등 3개 지부는 10일부터 농성에 돌입했다. 전남대병원지부는 10일 오전 11시30분 전남대병원 본관…
어린이 물놀이 사고 예방 위한 안전수칙
물놀이를 많이 하는 7월~8월에는 익수사고(물에 빠짐)가 많이 발생하며, 특히 9세 이하의 소아에서 발생 빈도가 매우 높고, 고령으로 갈수록 사망은 급격히 증가한다. 익수 발생장소로는 수영장 시설(공공수영장, 사업시설 내 수영장 등), 목욕시설(사우나 시설 내 목욕탕, 온천, 스파 등), 집(욕조) 등에 비해 야외(강,…
서영교 의원 “정치권이 앞장선 가짜뉴스 유포를 근절해라”
서영교 의원이 정치권이 앞장서서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있는 것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하고, 정부 차원에서 대책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서영교 의원(서울 중랑구갑)은 9일, 약 석달 만에 가동한 7월 임시회 대정부질문 첫날 더불어민주당 질의자로 나서 유튜브 등에서 유포되는 가짜뉴스를 정치권이 재생산하고 사실로 둔갑되는…
평촌래미안푸르지오 수분양자, 대우건설 승강기 대수 의도적 삭제 의혹 제기
경기도 안양시에 분양된 최고 37층 고층 아파트에 2라인 당 승강기가 1대 밖에 설치된 사실을 고의적으로 숨긴채 분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분양 홍보를 맡은 대우건설은 사업 시행자인 조합 측에게는 승강기 표시를 안내했지만, 분양자들에게 제공되는 카달로그에는 엘리베이터 대수 표시를 하지 않은 채 홍보했다….
박근혜 정부 약2조원대 공공택지 사업 ‘대우건설 컨소시엄’ 공동 시행자 둔갑 ‘특혜 논란’
박근혜 정부 시절 당초 LH공사 단독 사업이던 약 2조원대 공공택지 사업에 대우건설컨소시엄(대우건설, 금호산업, 태영건설)이 참여하면서 조 단위의 수익을 민간업자가 얻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경실련에 따르면 이 공공택지사업 공동시행자인 LH공사와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그린벨트였던 논밭 임야 등을 평당 250만원에 수용, 토지를 재매각으로…
여름 휴가철 ‘물놀이 음주’ 가장 위험
“물놀이 전 준비운동·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반드시 지켜야” 여름 휴가철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물놀이 익사사건의 절반이 음주 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공원 주요 계곡과 해변을 찾는 탐방객에게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8일…
우정노조 9일 총파업 철회… 정부 과로사 개선키로
올해 상반기 9명의 집배원이 사망하며 61년만의 사상 첫 총파업을 결의한 우정노조가 9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철회했다. 한국노총 우정노조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로 합의를 하고 투쟁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상 초유의 우편대란을 피하게 됐다. 우정노조는 “정부에서도 앞으로…
시민사회단체 “국가인권위, 노조설립과정 인권침해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나서라”
50여개 종교·시민단체가 국가인권위원회에 국내외 노조설립과정과 운영과정에서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내용을 철저히 조사하고 제도개선권고를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8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단체들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창립 이래 80년 동안 무노조경영을 표방하며 노동자들의 단결권 등 기본권을 제약해왔다. 해고 등…
민주평화당 “국토부, 대한항공 기장 음주비행 사건 즉각 조사하라”
민주평화당은 8일 국토교통부에 즉각 대한항공 기장 음주비행 사건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고 처벌과 교육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재두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한항공 소속 기장이 비행 도중 술을 요구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지만, 별다른 징계 없이 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