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한국지엠 인천부품물류센터 폐쇄 100여명 구조조정 꼼수”
한국정부에 철수 카드를 꺼내들고 8100억원의 혈세지원을 받은 한국지엠이 물류통합을 핑계로 100여명의 직원들에 대한 구조조정을 시도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에 따르면 시저 와타나베 톨레도 한국지엠 부사장은 지난 16일 인천 만석동에 위치하고 있는 ‘인천부품물류센터’를 오는 24일까지 운영하고 폐쇄한다고 직원에게 메세지를…
세월호 참사 당시 재직 단원고 기간제 교사 유급휴직 길 확대
박찬대 의원, “불합리한 단원고 특별휴직 운영지침 개선 환영” 세월호 참사 당시 단원고에 재직했던 기간제 교사의 유급휴직을 사실상 제한했던 관련 지침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박찬대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은 토론회 등을 통해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단원고 특별휴직제도 운영의 문제점을…
민주평화당 “황교안 대표 광주방문 5.18 기념식 오점”
민주평화당은 18일 “오늘 황 대표의 일방적 방문으로 인한 소동은 이번 5.18 기념식의 오점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장정숙 민주평화당 5.18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황교안 대표가 기어이 자기고집대로 광주를 찾았다. 자유한국당이 저질러 온 그간의 못된 짓들에 대한 어떤 사과나 반성도…
바른미래당 “황교안 대표, ‘밀린 죗값’을 청산해라”
바른미래당은 18일 “‘계엄군의 군홧발’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구두’가 되어 다시 광주를 찾았다”며 “끝끝내 반성과 사과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앞장서서 5.18을 왜곡하고 폄훼해온 자유한국당. ‘5.18 기념식 참석’이라는 조악한 정치적 셈법으로 광주정신을 더럽히려 하는가?”라며 비난했다. 김 대변인은…
바른미래당 “‘임을 위한 우리의 행진’은 계속돼야 한다”
바른미래당은 18일 “5.18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 폄훼 세력의 단죄를 위한 일에 가장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과 학살 앞에서 광주는 끝까지 맞섰다”며 “5.18 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민주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거룩한 민주주의 정신을 가슴…
태광그룹 이호진 총수일가 사익편취 혐의 제재 결정되나
태광그룹 총수일가가 사익을 편취한 혐의로 고발된지 3년여만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게 될지 주목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내달 중 전원회의를 열고 태광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등 혐의를 심사하고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일가가 100% 소유한 계열사 ‘티시스’와 ‘메르뱅’은 2014~2016년…
유가족들, 5·18 왜곡·4.16 망언 자유한국당 규탄
17일 오후 1시 30분, 5·18국립묘지 민주의문 앞에서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연대,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기념재단이 함께 ‘5·18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행사 공식 방문 및 5·18왜곡, 4.16망언 자유한국당 규탄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단체들은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은 4.16참사가 일어난 이듬 해 2015년 광주로 내려왔다”며 “5·18민주화운동 35주년이 되는 이날…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주총시 노조 ‘분할 반대’ 의사 표현 봉쇄 논란
현대중공업이 이달 말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물적분할 안건이 상정된 주주총회에서 노조가 주총 진행에 반대하는 의사 표시 등을 하지 못하도록 법적 조치를 취해 논란이다. 15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오는 5월 31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와 관련해 전국금속노동조합과 현대중공업지부, 대우조선지회를 대상으로 한 업무방해금지가처분을 울산지법에…
5.18 진상규명위원회 기한 손본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16일 5.18 진상규명의 현실화를 위해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하 5.18진상규명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해 2월 28일 5.18진상규명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지 1년이 훨씬 넘었지만, 아직 진상규명위원회 구성조차 되지 않고 있다. 또한, 5.18진상규명 특별법은 진상규명에 대한 절차적 한계점을…
민주평화당 “전두환을 내란목적 살인죄로 당장 구속해야 한다”
민주평화당은 16일 “전두환이 5.18 당시의 발포명령자라는 증언과 정황이 차고 넘친다”며 “‘살인마 전두환’이 단지 구호가 아니라 사실로 밝혀지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현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검찰은 전두환을 내란목적살인죄로 당장 구속해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내란목적살인은 ‘내란을 목적으로 사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