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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여아 성폭행 용의자에게 상장 준 ‘강남경찰서 ‘ 논란

7세 여아가 성폭행을 당했지만 가해자가 처벌을 받기는 커녕 경찰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부모는 5년째 가해자 처벌을 요구하며 길거리에서 시위를 하던 와중에 이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강남경찰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위기청소년 및 모범청소년 2명을 선발해 지난 15일 장학금을…

정의당 “삼바 김태한 구속 기각 사유 이재용 지키기”

정의당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 구속영장 기각 관련해 25일 “핵심 윗선인 김태한 사장의 증거인멸 교사 지시가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구속영장 기각 사유는 누가 봐도 이재용 부회장 지키기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기상천외한 증거인멸과 이를 계획, 지시한 윗선에…

현대기아차 신평대리점 노조원 농성중 사측으로부터 망치 폭력 당해

현대기아자동차 신평대리점 폐업 이후 고용승계를 요구하던 노조원들이 사측으로부터 망치 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전국금속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5월 10일 현대자동차 신평대리점 한 모 소장은 “말없이 노조 가입했으니 말없이 폐업하겠다”며 느닷없이 대리점 문을 닫았다. 20년 일터를 잃은 조합원들은 이를 노조탄압을 위한…

심상정, 삼성 이재용 부회장 경영권 승계 합병 주가조작 근거자료 공개

안진 회계법인 1차 보고서 일부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삼성이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제일모직바이오’라는 유령사업을 동원해 제일모직의 기업 가치를 3조 원가량 부풀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지배력 강화를 시도한 증거를 공개했다. 23일 공개한 증거자료는 합병 직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각각 안진회계법인과 삼정회계법인에 의뢰해 작성한 보고서다.  특히 안진회계법인이…

추혜선 의원, 24일 거제 대우조선해양 방문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불공정행위 문제 해결 및 상생방안 마련 촉구 기업결합심사 앞둔 대우조선해양 임직원 및 노조, 협력업체 대표들과의 간담회 진행 추혜선 정의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이 오는 24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대우조선해양 노동자들과 협력업체 임직원을 만난다. 추 의원의 이번 방문은 대우조선해양에게 불공정행위를 당해…

시민단체, 검찰에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 수사의뢰 요청

소비자주권시민회의(약칭 소비자주권)는 23일 서울중앙지검 민원실에 국책은행장 출신 민유성 나무코프 회장(사모투자펀드운용사, 전 산업은행장)에 대한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주권이 제출한 수사의뢰서에 따르면 민 회장은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과정에 개입해 신 전 부회장과 ‘프로젝트L’이라는 자문계약을 2차례 맺어…

국방부, 남북정상회담 1주년 특별기획전시회…6월 9일까지

전쟁기념관서 화살머리고지 전사자 인식표·DMZ 오솔길 영상 등 전시 지난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손을 맞잡고 처음으로 군사분계선을 넘나들었다. 남북 정상은 함께 도보다리를 거닐었고 나란히 단상에 서서 한반도 평화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이 모든 장면은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역사에…

민중당 “미국 5.18 적극적 개입… 비밀자료 공개해야”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는 22일 ‘반미의 날’을 맞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5.18비밀자료 공개를 촉구했다. 이상규 상임대표는 “미국이 전두환의 5.17비상계엄전국확대를 10일전에 알았으면서도 군대투입을 반대하지 않았으며, 80년 5월 22일 한미연합사 소속 20사단의 4개 연대를 폭동진압용으로 허용해달라는 신군부의 요청을 승인했다”며 미국이 직접적으로…

산불 진화 중 숨진 일반직 공무원, 위험직무순직 첫 인정

창원시 마산합포구청 故 김정수 주무관 산불 진화 현장에서 사망한 지방자치단체 일반직 공무원이 최초로 위험직무순직을 인정받았다. 인사혁신처는 최근 열린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에서 창원시 마산합포구청 소속 고(故) 김정수 주무관(56세, 7급)의 위험직무 순직이 인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김 주무관은 지난 1월 2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야산에서 발생한…

홍대입구 800억원대 멀티플렉스 오픈 초읽기에 ‘노점상인’ 불안

홍대입구역 앞에는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800억원대의 개발비가 투입되는 멀티플렉스 공사가 한창이다. 영화 ·쇼핑센터 ·식당 등을 한 건물 내에 갖춘 복합건물이다. 그러나 공사 완공이 가까워 질수록 길거리 노점상인은 해당 건물주와 인근 점포로부터 받는 민원 압박이 심해지고 있다. 해당 시설이 들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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