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대한은퇴자협회 “멈춰선 국민연금개혁 활동 재가동 시켜라”
“대부분 공적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선배세대인 은퇴자협회는 더 이상 우리가 겪고 있는 노후 빈곤을 자식 세대에 유산으로 남길 수 없다는 마음으로 기자회견에 나선다”. “연금개혁 지금 안 하면 또 5년을 기다릴 것인가? 멈춰선 국민연금개혁 활동을 재가동 시켜라!”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9일 청와대 앞에서 국민연금특위…
추혜선 “중소기업·소상공인, 대기업과 불공정 거래로 쓰러진다면 경제 기초 무너져”
이번주 정의당 공정경제민생본부장 임기가 마지막인 추혜선 의원은 8일 국회본청 223호에서 열린 170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크고 작은 성과들이 있었다.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하도급 갑질 피해업체들과 협상을 시작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고, 고용노동부가 산업단지에 제공하는 기숙사 혜택 대상을 대기업의 협력업체까지 확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추…
황주홍 위원장 “먹는 물 안전 문제, 타협 대상 아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4일 국민들이 먹는 물을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하는 ‘해양심층수 개발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시·도지사는 먹는해양심층수제조업자 또는 먹는해양심층수수입업자(이하 ‘제조·수입업자’)에게 3개월 이하의 영업정지처분을 할 경우, 영업정지에 갈음하여 5천만원 이하의 과징금을…
[칼럼] 톨게이트수납원 1500명 해고… 누가 이들에게 돌을 던지나
톨게이트수납원 1500명이 최근 한국도로공사에 직접고용을 요구해오다가 해고됐다. 한국도로공사가 직고용이 아닌 자회사 전환 고용을 거부한 수납원들을 전부 해고한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이 비정규직으로 입사해 시험도 안치르고 정규직을 요구하고 있다며 비난하고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원래 도로공사 소속 정규직 직원이었다. 게다가 널리…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한 위생관리 10계명
식중독이란 식품의 섭취에 연관된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 물질에 의해 발생했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을 말한다. 평균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냉면이나 콩국수, 초밥류 뿐 아니라 아이스크림이나 빙과류, 아이스음료 등의 차가운 음식물 섭취가 늘어나고, 식품의 부패 및…
민주평화당 “보석후 수상한 만남… MB 재수감하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석으로 풀려난 후 이 전 대통령 측이 주요 증인 등을 만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주평화당은 5일 “당초 법원은 보석 조건으로 만날 사람을 엄격하게 제한해 보석을 허가했다”며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전 대통령 측은 이를 비웃기라도…
해고된 삼성 근로자, 복직후 임금 요구하자 사측 ‘공갈죄’로 구속
삼성이 노조 설립을 시도한 직원을 해고한 뒤, 해고무효확인소송 중 복직한 직원이 해고기간 임금을 요구하자 ‘공갈죄’로 구속시키는 등 인권침해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5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에 따르면 현재 단식고공농성 중인 김용희 씨는 삼성에 82년도 입사해 노사협의회 활동을 시작했고 그…
60년만 노조설립 신도리코… 1년간 회사는 노조와 단체협약 ‘외면’
지난해 사무기기 제조·유통업체 신도리코에 60여년 만에 노동조합이 설립된 후 노조원들이 정당한 노조활동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사실상 1년간 외면하고 있어 노사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신도리코에는 지난해 6월 노동조합이 설립된 후 31차례 단체교섭이 진행됐지만 노사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노조는 임금요구안도…
남북미 정상 판문점 첫 만남, 국민 66% ‘긍정’ 평가
민주평통, 국민여론조사 결과…61% 향후 비핵화 협상 ‘낙관적’ 국민 66.4%가 남북미 정상들의 판문점 만남이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긍정적인 영향’(66.4%)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부정적인 평가는 29.4%로 긍정적인 평가가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지난 1~2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남북미 정상의…
녹색당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장자연·김학의 사건 재수사 약속하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오는 8일 국회 법사위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녹색당은 윤 후보자에게 장자연, 김학의 사건에 대해 재수사를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4일 녹색당에 따르면 법무부 과거사위와 대검 진상조사단에 의해 고 장자연 씨 사건이 의도적 부실수사되고, 유력 언론인 등 가해 추정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