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들 조선일보 친일신문 규정… 조선일보 퇴출운동 시작
조선일보가 일본어판 기사와 칼럼에 국민을 비난하는 제목을 달아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민들이 조선일보를 친일신문으로 규정하고 퇴출운동에 나섰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19일 성명을 통해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진실을 왜곡하고 국민을 폄하 하며 친일 보도로 일관하고 있는 조선일보를 친일신문으로 규정하고 퇴출운동을 시작한다”며 “인천시민들과 함께…
여름 휴가철, 숙박·여행·항공 소비자 피해주의보
얼리버드·땡처리 등 저렴한 항공권 예약변경때 환급 불가 많아 주의 당부 #유모씨는 지난해 8월 한 펜션에 17만원을 내고 숙박했다. 그런데 입실 후 방에서 계속 개미가 나왔고 새벽 1시에는 바닥에 개미 100여마리가 돌아다니며 이불과 얼굴에 올라오는 지경이 됐다. 이불은 이물질이 묻은 자국이 있어 사용하지 못했다. 유씨는 환불을 요청했으나…
입주 ‘꿈’ 상도동 무허가건물주 300명 민간업체·동작구청 불법개입에 길거리 내몰려
서울 동작구 상도동(산65번지 일대) 무허가 건물주 300여명은 관련법에 따라 조합자격을 얻고 조합설립승인을 받았다. 이들은 보상비와 입주권을 얻어 내집마련의 꿈이 실현되는 줄만 알았다. 그런데, A 민간업체와 동작구청 등이 개입되는 사건이 발생됐고 이후 조합설립은 해제되면서 무허가 건물주들은 무일푼으로 쫓겨나고 집들은 철거됐다. 이들이…
5.18 “괴물집단” 망언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 최고위원 복귀
5.18 유공자들을 “괴물집단”이라며 폄훼한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이 사실상 황교안 대표의 승인에 따라 최고위원직에 복귀한다. 황 대표는 5.18 망언으로 당원권이 일시 정지된 김 의원의 최고위원직 복귀와 관련해, “관례상 불가”라는 당 내 보고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살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금속노조 “현대제철·현대엠시트 최저임금 미달 회피 꼼수”
현대제철과 현대엠시트가 최저임금 미달을 회피하려고 상여금 지급일을 노조와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6월 말부터 현대자동차와 현대제철, 현대엠시트 등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에서 노사가 합의한 현 단체협약에 위배되는 취업규칙을 변경했다. 주요내용은 상여금 지급일과 기준기간을 기존 ‘격월’에서 ‘매월’로 변경하는 것이다….
웅진코웨이 노조, 투기자본 매각 반대… “고용안정 약속하라”
웅진코웨이가 또 다시 재매각을 추진하면서 근로자들이 고용안정을 위협받고 있다. 앞서 국내 최대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에 매각될 때 대량해고 사태가 일어났다. 사모펀드는 저평가된 기업에 자본참여를 해 기업가치를 높인 다음 기업 주식을 되파는 전략을 취하기 때문에, 경영 유연화를 위한 해고는 예견된 일이었다. 이…
여름철 제철음식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탐방 7선
변산반도·지리산·계룡산…국립공원공단 직원 직접 추천 무더운 여름 국립공원의 녹음에서 시원하게 보내고 지역 특색이 담겨 있는 향토음식을 함께 즐기면서 지친 심신을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직원들이 직접 추천하는 ‘여름철 제철음식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탐방 7선’을 공개했다. 향토음식과 함께하는 탐방명소 7선은 ▲태안해안…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고발 사건 담당 수사관 연락처 경찰에 요구 논란
김종대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16일 브리핑을 통해 “실정법을 위반해가며 폭력을 행사한 당사자로, 정작 고발 대상이 가장 많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경찰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며 “조사는 거부하면서 수사담당자 이름과 연락처를 경찰에 요구하는 등 수사외압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오늘 오전 정의당…
“삼성 해고자 복직요구” 김용희씨 강남역 CCTV 철탑 고공농성 35일차
20여 년 전 삼성에서 해고된 김용희 씨(60세)가 서울 강남역 사거리 CCTV 철탑위에서 “해고자 복직과 명예회복”, “이재용 구속”을 바라며 밥을 굶고 농성 중에 있다. 7월 15일 현재 단식농성 42일차, 고공농성 35일차가 된다. 해고자의 절규와 시민사회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
[영상] 강서경찰서 신축공사 H2비자 외국인 고용노동청 허가 조사해라
15일 서울 강서경찰서 신축현장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서울건설지부 서남지내 조합원 40여명이 집회를 열었다. 이날 이들은 공공건설 공사에서 내국인이 아닌 외국인을 채용했다며, H2(방문취업) 비자의 외국인을 불법 고용한 사실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2 비자는 취업에 문제가 없으나, 이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을 고용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