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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건설현장 중대재해시 경영책임자 직접 처벌”

“관계부처 장관, 대책 실행에 직 건다는 자세로 임해달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건설현장 중대 재해 발생 시 경영책임자를 직접 처벌하고 막대한 경제적 제재까지 함께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가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를 계기로 마련한 건설현장…

고영인 의원 “세월호 진실규명, 대통령 기록물 공개부터”

대통령 기록물 공개를 위한 자료제출요구결의안 준비 중 유가족으로부터 여당을 대표해 약속이행을 위한 명패 수여 받아 고영인(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갑) 의원은 18일 국회에서 세월호 유가족들과 함께 세월호참사 정책과제 약속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고 의원은 이 자리에서 “우리는 지난 6년 전 세월호 참사를 통해…

국방부 “北, 실제 군사행동시 반드시 대가 치르게 될 것”

“북한군 동향 24시간 면밀 감시…군사위기 고조 방지 노력 계속” 국방부가 북한의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를 예고한데 대해 “실제 행동에 옮겨질 경우 북측은 반드시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동진 합참 작전부장은 17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우리 군은 오늘 북한군…

조선노연 “총고용 보장·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

2020년 6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삼성중공업은 카타르로부터 103척의 LNG선 건조 슬롯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어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모잠비크로부터 다시 16척의 LNG선 건조 슬롯을 확보하고 대우조선해양 역시 러시아에서 9,000억 원 수준의 LNG 저장 환적 설비를 수주받았다. 그러나 승승장구하는 한국 조선산업과 달리 조선…

‘文대통령 호소 하루 만에’… 북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북, 문 대통령 대화 제의 하루 만에…남북관계 ‘최대 성과’ 파괴 문 대통령 15일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사… 북한에 “대화창 닫지 말 것을 요청”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 협력 메시지를 낸 지 하루 만에 북한이 대북전단을 문제삼아 문 정부의 대표적인 대북 성과인…

현대제철 당진공장 사망사고 다음날 또 노동자 쓰러져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40℃가 넘는 고온 속에서 일하던 일용직 노동자가 숨진 다음 날 같은 공장에서 또 다른 노동자가 고온 작업 중 쓰러지자, 금속노조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는 현대제철 고열작업에 따른 중대재해를 즉각 인정하라”고 요구했다. 16일 금속노조와 현대제철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문 대통령 “남북관계 멈춰서는 안돼…평화약속 돌릴 수 없다”

“4·27 판문점선언 및 9·19 평양선언, 엄숙한 약속·확고한 원칙…합의이행 끊임없이 노력”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최근 남북관계와 관련, “나와 김정은 위원장이 8000만 겨레 앞에서 했던 한반도 평화의 약속을 뒤로 돌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남북이 함께…

정 총리 “집단감염 등 상황 심상치 않아…2차 대유행 대비도 필요”

감염병 전문가들과 간담회…수도권 집단감염 방역 전략 논의 [뉴스필드 김순희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수도권 중심의 산발적 집단감염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가 지속되는 등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우려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집단감염 방역 전략을 논의하기…

靑 “대북 전단·물품 살포 위반시 엄정히 대응할 것”

청와대는 11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북 전단 및 물품 등의 살포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위반 시 법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근 NSC 사무처장(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최근 남북 간 주요 현안이 되고 있는 전단 및 물품…

여의도서 대규모 집회… 건설 노동자 “중대 재해기업 처벌법 즉각 제정하라”

천여명의 전국 건설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와 21대 국회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우선입법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매년 2천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고 있다며, 하청 노동자 산재사망에 대한 기업의 처벌이 미약해 위험 업무의 외주화가 확대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제정되면 산업재해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