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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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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각종 수당 통상임금에서 배제한 후 지급해 오다 소송 당해

현대엔지니어링이 그동안 차량유지비 등 각종 수당은 제외한 채 기본급만으로 수당을 책정해 지급해 오다가 노조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건설기업노조 현대엔지니어링지부(이하 현엔 노조)는 23일 ‘법무법인 여는(민주노총 법률원)’을 소송 대리인으로 창원지방법원에 차별 시정 및 통상임금 청구 소송을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그동안 국내가산수당, 차량유지비,…

세월호 보도참사 책임자 처벌 대상 언론 명단 ‘이정현·안광한·길환영’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세월호참사 언론 책임자 1차 명단을 24일 발표했다. 이정현 청와대 전 홍보수석과 안광한 전 MBC 사장, 길환영 전 KBS 사장이다. 세월호 참사 당시 이정현 청와대 전 홍보수석은 2014년 4월21일과 31일 KBS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뉴스 편집에서 빼 달라’, ‘다시…

올해 비정규직 비율·인원 동시 감소… 10대 재벌은 증가

최초로 올해들어 비정규직 비율과 인원이 함께 감소했다. 그러나 10대 재벌 비정규직은 1년 사이 4만명 증가했다. 24일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노동부 고용형태 공시제(2019년 3월)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고용형태 공시제 시행 첫 해인 2014년에 162만 명(37.3%)이던 비정규직이 2017년에는 192만 명(40.3%)으로 30만 명(3.0%p) 증가했다.  하지만 2018년에는 194만 명(49.8%)으로 수는 증가하고 비율은 감소했고, 2019년에는 187만 명(38.5%)으로…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직영몰 운영 가맹점주 영업 침해 논란

아모레퍼시픽이 온라인 직영몰을 운영하면서 가맹점주의 영업지역을 사실상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측은 상생은 커녕 가맹점 할인 제외상품을 온라인 시장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22일 아리따움가맹점주 100여명은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가맹점주들에 따르면 아리따움은 아모레퍼시픽 대표 브랜드들을…

여름 휴가철 가볼만한 국립공원 명품마을 5선

한려해상 내도, 다도해해상 상서·영산도, 월악산 골뫼골 등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곳 선정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바다와 산으로 휴가를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2일 여름 휴가철에 가볼만한 국립공원 명품마을 5선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국립공원…

금속노조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범죄… 현대그린푸드는 최저임금 꼼수”

22일 낮 12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현대·기아차 불법파견과 현대그린푸드 최저임금 꼼수를 비난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직원들과 현대그린푸드 노동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에 따르면 9년 전 오늘, 대법원은 처음으로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 최병승씨에 대해 불법파견 판결을 했다. 그 이후, 9년 동안 총10차례동안이나…

더민주 “한국당 일본 위한 ‘엑스맨’ 활동 중단하고 정체성 분명히 하라”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자유한국당이 일본 아베 정권을 위한 ‘엑스맨’으로 활동하는 거 아니냐는 비난까지 나온다. 국민적 외면을 받기 싫다면, 한국당은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일본 아베 정권은 짧게는 참의원 선거 승리,…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 직접고용 전환 및 26일째 장기단식농성 해결 촉구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정재범 부산대병원지부장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 지 26일째인 22일 보건의료노조는 이정주 부산대병원장님께 보내는 공개질의서를 발표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 공개질의서를 바탕으로 24일 나순자 위원장이 이정주 부산대병원장을 직접 만나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직접고용 전환과 함께 정재범 부산대병원지부장의 단식농성 해제를 위한 방안을…

더민주 “자유한국당 윤영석 의원 논란 자초한 언행”

자유한국당 윤영석 의원의 국회 상임위 회의에서 ‘일-한 관계’ 발언 논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윤 의원의 해명을 믿고 이 발언이 ‘단순 말실수’였다고 평가한다”면서도 “그가 논란을 자초한 언행을 한 것은 분명하다”고 짚었다. 조승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역사에 기록되는 국회 상임위 회의에서…

[단독] 서희건설 관계자 2명 대구 지역주택조합 사업 뇌물수수 혐의 구속

서희건설 관계자 2명이 대구 지역주택조합 사업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유령회사까지 설립돼 불필요한 금융수수료가 발생되는 등 조합원들의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대구 지방검찰청과 대구 내당지역주택조합원 등에 따르면 서희건설 윤 모 이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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