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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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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청약철회 비율 최대…비대면 가입에서 유독 높아

최근 3년간 메리츠화재의 청약철회 비율이 주요 손해보험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대면 가입채널에서의 청약철회 비율이 두드러지게 높아,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1~3년차 유지율은 주요 손해보험사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국제간호사의 날, 행동하는 간호사회의 강력한 목소리: 간호사 권익과 공공의료 강화 요구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이하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 정부에 간호사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보장 및 공공의료 강화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연이은 의료대란을 겪으며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대한민국 간호사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이들의…

대장동 재판, 녹음 파일로 불붙은 ‘위 어르신들’ 논란 중심

해당 사건을 다룬 308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방송 일부 대장동 및 위례신도시 개발과 관련된 배임 및 뇌물 혐의를 둘러싼 재판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치열한 공방의 장으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7일 형사33부 재판에서는 검찰이 제출한 녹음 파일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녹음 파일은…

민방위 교육영상에 일본 영토로 표기된 독도 지도 사용 논란

민방위 교육영상에 독도가 일본의 영토로 표기된 지도가 사용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월 27일에 공개된 ‘2024년 민방위 사이버교육’ 영상은 지진 및 해일 발생 시 대처 방안을 안내하기 위한 약 5분 길이의 영상으로, 영상 중 3분 5초 지점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로…

최저임금 사각지대 해소 위한 공공운수노조 증언대회 개최

공공운수노조는 10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최저임금 더 넓게 더 높게”라는 슬로건 아래 최저임금 바깥의 노동자들을 위한 증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택시기사, 대학원생, 배달라이더 등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이 직접 자신들의 현실을 증언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의 사회를 맡은 박정훈…

참여연대와 사단법인 아디, 가자 지구 ‘집단학살’ 이스라엘 책임자 7인 국제형사재판소에 고발

참여연대와 사단법인 아디, 그리고 시민 고발인 5천여 명이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집단학살 사건과 관련하여 이스라엘의 최고위급 인사 7명을 국제형사재판소에 고발했다. 고발된 인사에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아이작 헤르조그 대통령, 요아브 갈란트 국방부 장관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집단살해죄, 인도에 반한 죄, 사람에…

공공운수노조, 2024년 공동투쟁 결의 대회 개최 – “지금이 바로 투쟁의 적기”

공공운수노조가 9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단위사업장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투쟁 결의를 다짐했다.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 및 부자감세 정책에 맞서기 위해 모인 이날 회의에는 현장 대표자 200여 명이 참석해, 총선 정세 분석과 공동 투쟁·공동 파업 계획을 논의했다.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나쁜…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야권 일제히 비판…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반응은 엇갈려

9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기자회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주요 야당이 일제히 혹평을 쏟아냈다. 특히 ‘채상병 특검법’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해 윤 대통령의 입장이 변함없이 이전과 동일하다며, 최근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참여연대 “한동훈 전 장관, 공직후보자 검증 위축시키는 언론인 고소 취하해야”

참여연대 공익법센터는 9일 논평을 통해 ,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이 공직후보자 검증 과정을 위축시키는 언론인 고소를 취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 전 장관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녀의 이른바 ‘허위스펙쌓기’ 의혹을 보도했던 한겨레 기자들에 대한 고소 사건을 다시 검찰에서 수사하고 있는…

공공운수노조, 최저임금 대폭 인상 촉구…생계비 압박과 임금 격차 문제 해결 나서

2025년 적용될 최저임금의 결정 시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공공운수노조가 8일 광화문광장에서 최저임금 투쟁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석열 정부 하에서 지난해 최저임금이 물가상승률을 밑도는 2.5%(240원) 인상에 그쳐,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하락과 생계비 압박이 더욱 심화된 상황이다. 노조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최저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