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 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죽음의 외주화’ 종식 위한 법원 판결 촉구
태안화력 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와 공공운수노조가 21일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전KPS의 불법 파견 중단과 직접 고용을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오는 28일로 예정된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1심 판결을 앞두고 “죽음의 외주화를 끝내야 한다”며 법원의 불법…
공공운수노조, 정부 정규직 전환 약속 불이행 규탄…대규모 집회 및 행진
공공운수노조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규직 전환 약속 불이행에 맞서 대규모 투쟁을 벌였다. 이들은 정권 교체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고용 불안정 문제를 지적하며 즉각적인 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노조는 21일 오후 서울역 12번 출구에서 조합원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운수노조, 공공기관 정책 전환 촉구하며 대통령실 앞 농성 돌입…“총파업 불사”
공공운수노조가 정부의 공공기관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전환을 촉구하며 대통령실 앞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노조는 19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성 강화, 민주적 운영, 노동권 보장’을 위한 요구안을 제시하며 농성 투쟁의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담긴 ‘성장과 민생에 기여하는…
쿠팡 물류센터, ‘2차 파업’ 강행…폭염 속 노동환경 개선 요구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가 15일 서울 잠실 쿠팡 본사 앞에서 2차 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지난 8월 1일 1차 파업 이후 보름 만에 이뤄진 이날 집회에서 노조는 폭염 대책 마련과 단체협약 체결, 노조 활동 보장 등을 강하게 요구했다….
진실규명 외면당한 베트남 하미학살, 항소심도 각하…피해자 “대법원 간다”
13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원회)의 베트남 하미학살 사건 조사 각하 처분에 대한 정당성을 다투는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법원이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했다. 이날 서울고법 행정11-1부(재판장 최수환)는 진실화해위원회의 조사 각하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하며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 이날 판결은 하미학살 피해자들의 진실 규명 노력이 또다시…
공공운수노조 폭염감시단, 전국 사업장 ‘온열 질환’ 사각지대 지적
공공운수노조가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폭염감시단’ 활동 결과, 대부분의 사업장이 법정 폭염 대응 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노동자들이 온열 질환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체감 온도가 40℃를 넘는 곳이 속출했으며, 노동자들의 생명과 직결된 ‘물, 그늘, 휴식’이라는…
전국공항노동조합 파업 예고, 4조 2교대 근무 및 인력 충원 요구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와 전국공항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전국공항노동자연대가 12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앞에서 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전국 15개 공항에서 모인 노동자들과 민주노총 조합원,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전한 일터와 공항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모회사와 자회사의 불합리한…
장애인 정보접근권 후퇴하나…정보통신보조기기 사업 지방 이관, ‘지역 격차’ 우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지자체 이관 결정 즉각 철회 요구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이 2026년부터 지자체 자율 신청 방식으로 전면 전환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연맹)이 이에 대한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연맹은 성명을 통해 정부 방침이 장애인의 정보접근권을 위협하고, 지역 간 격차와 정책의 지속성 약화를…
미얀마 민주주의 수호 촉구 2936명 서명 청원, 이재명 정부에 전달
이재명 정부에 미얀마 군부의 인권 탄압 중단과 민주주의 지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21년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지속적으로 연대 활동을 펼쳐온 한국과 미얀마 시민들이 8888 민주항쟁 37주기를 맞아 대규모 서명운동 결과를 청원서로 전달했다. 2936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는 8일 오전…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참사 ‘구조적 범죄’ 규정…“탈시설지원법 제정하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7일 성명을 내고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반복되는 인권침해와 죽음을 ‘개인의 일탈이 아닌 구조적 범죄’로 규정했다. 이들은 과거 발생했던 울산태연재활원의 상습 폭행, 춘천시설 나체 촬영, 대구 희망원의 집단 사망 등을 언급하며 시설이 여전히 감금과 폭력, 통제가 만연한 공간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법원의 솜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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