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와의 동행은 거짓”… 공공운수노조, 오세훈 시정 ‘공공성 파괴’ 정면 비판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이하 본부)가 서울시사회서비스원 강제 해산, 서울교통공사 구조조정 등 오세훈 시정의 공공성 파괴와 노동자 인권 후퇴를 강하게 비판했다. 본부는 오 시장의 ‘약자와의 동행’이 약자 배제와 민영화 확대뿐이라며 서울시의회의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촉구했다. 본부는 3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인권과 공공성은…
수십 년째 멈춘 복직… 발전노조, ‘187명 해고의 진실’ 정부 책임 물어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이 187명 해고 노동자들의 즉각적인 복직을 이재명 정부에 촉구했다.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이하 발전노조)은 3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해고자 복직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길게는 24년간 현장으로 돌아가지 못한 187명 해고 노동자들의 즉각 복직을 정부에 요구했다. 제용순 발전노조 위원장은 2002년 발전소 민영화를…
확장된 인천공항, 인력은 그대로… “탑승교 노동자들 식사도 못 한다”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지도부가 인천국제공항 자회사들의 인력 부족과 과로노동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11월 3일, 8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부는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향해 연속야간노동 근절 합의 이행 및 적정 인력 충원을 시급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지부는 인천공항공사가 2020년 자회사 노동자들과…
철도노조 “기재부 총인건비 통제, 임금 개선 가로막았다”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네트웍스지부와 철도고객센터지부는 29일 기획재정부의 ‘총인건비 통제 지침’이 공공기관 노동자의 임금 및 처우 개선을 가로막는 핵심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제도의 전면 재검토와 실질적인 노사 자율교섭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강성규 부위원장,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강정남…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결의, 찬성률 91.8% 기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등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가 압도적 찬성률로 총파업을 결의하고 대통령실 앞에서 정부와 교육청의 무책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연대회의는 “정부가 나서지 않으면 학교의 일상이 멈출 것”이라고 경고하며 즉각적인 교섭 진전과 대통령실의 직접 개입을 촉구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8일 오전 11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만…
서해선지부, “안전인력 증원, 비정규직 확산 중단” 요구 경고파업 선언
공공운수노조 서해선지부가 ‘안전인력 증원과 비정규직 확산 중단’을 요구하며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고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지부는 서해선이 안전보다 이윤을 앞세우고 비정규직을 확대한다며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책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서해선지부는 28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경영혁신계획이 공공교통의…
인천공항 건보 고객센터 노조, 공공기관 합의 불이행 규탄… 정부 직접 개입 호소
주요 공공기관들이 사회적 합의와 노사 협약을 수년째 이행하지 않아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장기 파업에 내몰리는 상황이다. 노동조합은 정부가 약속했던 정규직 전환과 안전한 노동환경 보장을 촉구하며 다시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예고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와 전국공항노조는 21일 오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4조2교대-인력충원 불이행’ 공항 자회사 총파업 장기화…공공운수노조, “노동자 희생 위에 세워진 ‘죽음의 공항'” 비판
공항 자회사 노동자들이 합의된 4조2교대제 시행 및 인력 충원 불이행에 반발해 장기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대해 시민 안전을 위한 정당한 투쟁이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원청인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최소 안전 인력 확보조차 외면한 채 노동자의 생명을 담보로 공항을 억지로 가동하고…
9호선 인력 197명 충원 요구, 서울시 안전방기 비판… 기관사·기술직 차별 시정 목소리
서울시가 서울교통공사 9호선 운영에 필요한 안전 인력 충원 합의를 수년째 이행하지 않아 시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호선 노동자들은 동일 노동에도 임금 및 복지 등에서 차별받는 구조적 문제까지 시정하라며 서울시의 무책임한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9호선지부는 16일…
공공운수노조 4대강물환경연구소지회, ‘임금체불·강제휴업’ 국회 1인 시위 돌입
환경부 산하 공무직 노동자들이 여비 체불과 강제휴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정당한 임금’인 여비 지급을 방기하고 국가 법정사업의 안정적인 예산 편성을 외면했다는 지적이다. 공공운수노조 4대강물환경연구소지회 소속 노동자들이 13일부터 국정감사 기간에 맞춰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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