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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포토뉴스] 버스 노동자 준공영제 시행 요구 담은 스티커 부착 운행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은 29일 전국 동시 노동쟁의조정신청과 관련해 버스노동자들의 입장과 요구를 담은 버스 내외부 스티커를 전국 45,000대 버스에 부착하고 운행하고 있다.

[포토뉴스] 용두5구역 현장 앞 내쫓긴 세입자 무기한 농성

30일 서울시 용두동 용두5주택재개발 현장 앞에서 보증금 등을 제대로 받지 못한 세입자가 무기한 농성을 하고 있다. 현장 맞은편에는 소음공해를 호소하는 플랜카드가 걸려있다. 이 곳에는 2012년 11월 완공 목표로 823세대 총 8개동, 27층 규모의 e편한세상청계센트럴포레가 들어설 예정이다.

밀린 돈 달라다가 타워크레인에서 떨어지고, 불법도급 근절 촉구하다 칼에 맞고

체불 때문에 타워크레인 끝에서 추락하고, 불법도급 근절을 촉구하는데 건설사 반장이 휘두른 칼날에 부상을 입었다. 모두 4월 27일 토요일 건설노동자에게 벌어진 일이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하 건설노조)은 이런 사태를 규탄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30일 오전 11시부터 갖는다. 건설노조에 따르면 서울…

전국 버스 노사 임금문제 합의 안될시 내달 15일 총파업

전국 버스운전기사들이 29일 동시에 쟁의조정을 신청하고 노사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5월15일 버스 운행이 중단된다. 이번 쟁의조정 신청에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 인천, 대구, 광주, 울산 등 특·광역시와 경기도, 전라남도, 충청남도, 경남 창원, 충북 청주 지역 버스노동자들이 대상이다. 전국 버스사업장 479개 중…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결의 무효’ 확정에도 시무 강행 ‘논란’

최근 대법원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결의가 무효라고 최종 판결했는데 불구하고, 사랑의교회 측은 ‘교회사역에는 문제가 없다’며 오 목사의 시무(목사가 위임을 받거나 임시로 교회를 담임해 사역하는 일)를 강행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리)은 28일 서초동 사랑의교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명백하게 드러난…

4.5평 135억원 근저당… “알박기 때문에 조합원 죽습니다”

갑자기 시행사가 사라지면서, 해당 시행사의 채권자 1명이 4평 가량의 토지에 135억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하며 지역주택조합측에 100억원대의 보상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대구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원 100여명이 서울 서초동 고급주택 시행사의 A회장 집 앞에서 “A회장이 자신들의 사업부지 내 15.10㎡(4.57평)의 도로에 135억원의 근저당을 설정, 막대한…

세계산재노동자의 날… “한국, 생산이 안전보다 우선시되는 민낯드러나”

28일은 세계산재노동자의 날이다. 노동조합운동의 세계 최대 국제조직인 국제자유노련(ICFTU)은 4월28일을 ‘국제 산업 재해 사망·부상 노동자 추모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이 날은 세계 모든 사회가 산업재해로 인한 노동자의 죽음과 부상을 기억하는 날이다. 4월28일을 산재노동자를 추모하는 날로 법적으로 지정하고 있는 나라는 모두 10개국이고,…

참여연대, 자유한국당 회의장 점거 국회법 166조 위반 “범죄 행위”

지난 25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공직선거법과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을 추진하자, 자유한국당은 폭력을 동원해 동료 의원을 감금하고, 의사국을 점거하고 집기를 파손해 의안 접수를 막았다. 또한 정개특위와 사개특위가 열릴 예정인 회의장을 점거하고 봉쇄해 국회를 무법천지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같은 행위는 국회선진화법에 따라…

416연대, 세월호 희생자 모욕 차명진·정진석 상대 ‘전국민 고발인’ 모집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모욕하는 막말을 한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과 같은 당 정진석 의원을 상대로 전국민 고발 접수가 진행된다. 4.16연대는 국민고발인단을 모집해 자유한국당 차명진과 정진석을 ‘모욕죄’와 ‘명예훼손죄’로 고발하고자 한다며 26일 밝혔다. 또 지난 5년간 전)새누리당, 자유한국당 정치인들의…

삼성중공업 조립부 소속 50대 직원 뇌출혈로 사망

삼성중공업 근무 중 일방적인 직위해제(반장) 통보를 받은 후 스트레스를 받아온 최형석(50)씨가 사내 화장실에서 뇌출혈로 쓰러진뒤 지난 15일 사망했다. 고인의 유족들은 “직위해제의 충격과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한 뇌출혈은 명백한 산업재해”라고 밝히고 있다. 삼성중공업 조립부 중조립1과 3직1반에서 근무했던 최씨는 33년간 회사에 몸을 담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