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산재사고 은폐위해 진료실까지 따라와 근로자 감시 논란
한신공영이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되자 환자 이송부터 병원 진료실까지 따라와 감시하며 조직적으로 산재사고를 은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7일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황 모씨는 지난 2017년 5월 한신공영의 동탄2기 신도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비노조 타워크레인기사로 근무하던 중, 점심 식사를 위해 타워크레인에서 내려오다가 사다리가…
“삼성을 위한 의료민영화 재추진 정부 규탄”
무상의료운동본부(이하 무본)는 27일 오전 10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민영화 재추진을 규탄했다. 무본은 “삼성 등 재벌기업과 바이오업계가 구상하는 산업 육성은 정부 계획에 반영되어 있듯 의료민영화를 전제로 한 것”이라며, “정부가 제시한 바이오산업 육성 관련 정책 일체를 모두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청년노동자 사망 ‘구의역 3주기’ 추모 토론회 개최
지하철역에서 홀로 스크린도어 작업을 하다 3년전 사고로 숨진 이른바 ‘구의역 김군 사고’. 비정규직에게 위험을 외주화하는 현실을 각성하는 계기가 됐다. 사고가 난 지 지난 25일 어느덧 3주기를 맞았다. 이에 시민단체 ‘청년전태일’은 오는 27일 오전 10시30분 전태일기념관에서 구의역 3주기 추모 토론회를 개최한다….
7세 여아 성폭행 용의자에게 상장 준 ‘강남경찰서 ‘ 논란
7세 여아가 성폭행을 당했지만 가해자가 처벌을 받기는 커녕 경찰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부모는 5년째 가해자 처벌을 요구하며 길거리에서 시위를 하던 와중에 이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강남경찰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위기청소년 및 모범청소년 2명을 선발해 지난 15일 장학금을…
[포토뉴스] 여성네티즌 600여명 버닝썬 게이트 부실수사 규탄 집회
25일 오후 3시 여성네티즌 600여명이 신논현역 6번 출구 앞에서 버닝썬 게이트 규탄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주최 측은 촬영과 개인 인터뷰를 거부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월 버닝썬 사건 수에 착수해 석 달 동안 150여 명의 수사 인력을 투입하고도 별다른 성과를…
4.16참사 책임자처벌 특별수사단 설치 국민서명 청와대 2차 전달
24일 오전 11시,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특별수사단 설치를 위한 국민서명(64,410명 참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이날 2차로 64,410명의 국민서명을 전달하면서 지난 4월 22일 1차 국민서명 83,686명을 포함해 총 148,096명의 국민서명을 전달했다.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청와대에 국민서명을 전달하는 의미는 지난 4월 국민청원에 대한 청와대…
식용 목적 개농장서 구조한 동물 보호가들 개도살 금지 및 개농장 철거 촉구
개인 동물 보호가들이 경남 양산의 불법 개 농장에서 구조한 33마리의 개들과 함께 국회 앞 교통섬에서 정부와 국회에 개도살 금지 및 개농장 철거 등의 대책마련을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SNS에서 만난 100여명의 개인 동물보호활동가들이 번갈아서 구조견을 돌보며 농성을 하고 있고,…
현대기아차 신평대리점 노조원 농성중 사측으로부터 망치 폭력 당해
현대기아자동차 신평대리점 폐업 이후 고용승계를 요구하던 노조원들이 사측으로부터 망치 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전국금속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5월 10일 현대자동차 신평대리점 한 모 소장은 “말없이 노조 가입했으니 말없이 폐업하겠다”며 느닷없이 대리점 문을 닫았다. 20년 일터를 잃은 조합원들은 이를 노조탄압을 위한…
포스코 노조 “노동존중 포스코 만들겠다”…임단협 출정식 개최
포스코 대표 교섭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 노동조합(위원장 김인철, 이하 포스코노조)이 본교섭이 열리는 5월 24일 오전 7시 30분부터 포항제철소 1문과 광양제철소 복지센터 앞에서 대의원 및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개최했다. 포스코 노조는 이번 교섭이 30년 만에 포스코 노사가 벌이는 임단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