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4대강사업 자료 파기논란 한국수자원공사 고발
한국수자원공사의 4대강사업문서 문서파기가 범죄여부를 판가름하는 심판대에 오르게 될 전망이다. 환경운동연합은 23일 오전, 한국수자원공사의 이학수 사장을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직무유기 협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환경운동연합은 고발장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파기하려던 4대강사업문서에는 원본문서와 보존기간이 남은 문서도 포함됐다”고 밝히고 “4대강사업에 대한 책임이 있는…
일제 학도병 강제동원 실태, 정부 최초 보고서 발간
행안부-고려대 공동 진상조사 결과 담아…피해 종합 규명에 중요한 자료 1940년대 일본이 ‘학도지원병’이라는 명목으로 우리나라의 학생과 청년 4385명을 아시아태평양전쟁에 강제 동원한 사실이 정부 보고서를 통해 공개됐다. 행정안전부는 태평양전쟁에 동원된 조선인 청년의 피해 실태 조사 내용을 담아 정부에서는 처음으로 진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단독] 삼성중공업 협력업체 직원 20년 일하고도 다시 최저시급으로?
삼성중공업 한 협력업체에서 수년간 일하던 수십명의 노동자들이 최근 신입 사원에 준하는 임금 조건으로 같은 장소에서 일하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18일 삼성중공업 A협력업체 직원과 법무부, 삼성중공업 측의 말을 종합하면 최근 거제시에 소재한 A협력사가 폐업하면서 B협력사가 A업체의 인적, 물적 자원을 승계받았다. 이같은…
“복종 강요하는 군대식 조직문화, 국민은행 100km 행군 폐지하라”
금융정의연대 “교육이란 이름 아래 부당한 인권침해” KB국민은행이 10년 넘게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100km 행군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제 시민단체는 18일 “국민은행의 100km 행군을 폐지하라”고 요구했다. 금융정의연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현재까지도 100km 행군에 대해 폐지입장을 밝히지 않는 KB국민은행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시민 1381명, UAE 헌법 위반 혐의 이명박 전 대통령 형사 고발
18일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외 시민 고발인 1,381명은 UAE 비밀 군사협정 체결의 최종 책임자인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을 ‘형법 제122조’ 직무 유기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은 2009년 ‘유사시 한국군 자동…
“산업은행 대우건설 졸속, 밀실, 특혜 매각 반대한다”
건설기업노조 대우건설지부는 17일 “당 지부는 불투명하고 불공정한 대우건설의 매각을 반대함은 물론, 현재 인수후보로 언론 등을 통해 거론되고 있는 호반건설과 중국계 자본의 대우건설 인수를 강력히 반대하며, 이들이 대우건설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전된다면 이들의 인수를 절대적으로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지부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현재…
“UAE 비밀 군사협정, 헌법 위반 이명박을 수사하라”
18일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와 시민 고발인 1천여 명은 UAE 비밀 군사협정 체결의 최종 책임자인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을 ‘형법’ 제122조 직무 유기 혐의로 형사 고발할 예정이다. 고발 대리인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미군문제연구위원회 소속 변호사들이다.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측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건설기업노조 삼안지부 “삼안 노조탄압 도 넘어”… 부당노동행위 규탄
건설기업노조 삼안지부는 19일 오후 6시 과천정부청사역 1번출구 앞에서 ‘㈜삼안 부당노동행위 규탄 집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노조는 “삼안은 한 때 업계 1위를 하던 엔지니어링 업체다. 2011년부터 6년간의 워크아웃 끝에 한맥기술이 삼안을 인수했고, 2017년에는 회사가 삼안지부와 맺은 단체협약을 해지하고, 노조 탈퇴를 강요하고,…
“또 하나의 1987, 형제복지원 사건 진실 규명하라”
형제복지원사건진상규명을위한대책위원회와 형제복지원사건피해생존자·실종자 유가족모임 등은 17일 오전 11시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1987년 형제복지원 사건 수사외압에 대한 재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1987년은 군사독재정권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폭발한 민주화 운동과 함께 우리 사회의 참옥한 인권침해 사건이자 국가 폭력이 개입됐던…
정부 최저임금 인상 ‘잘한 일’ 73.1% VS ‘잘 못한 일’ 25.1%
인상효과,‘국가경제 도움’48.4% VS‘해고 등 부작용 심화’45.8% 2018년 경제,‘좋아질 것’42.2% 긍정적 전망 높아 정부가 올 1월부터 최저임금을 지난해 대비 16.4% 인상해 7530원으로 적용해 시행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잘한 일이다’는 의견이 73.1%로 조사돼, 국민들이 최저임금인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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