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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경제

세브란스병원 창립 133년 만에 ‘태움’ 첫 중징계

세브란스병원 창립 133년 만에 처음으로 ‘태움’에 대한 중징계가 결정됐다.  ‘태움’은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뜻에서 나온 말로, 선배 간호사가 신임 간호사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괴롭힘 등으로 길들이는 규율 문화를 지칭하는 용어다. 연세의료원은 26일 징계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근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욕설을 포함한…

시민단체 “한진그룹 세모녀 밀수사건 조양호 회장 개입 여부 수사해야”

밀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3모녀 사건과 관련해, 조양호 회장 개입여부도 수사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항공 법인과 직원 2명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상 총수 일가 3모녀는 대한항공의 어떤 직위나 직무를 맡고 있지 않는 반면, 대한항공 사내이사인 조 회장의 역할을 검찰이…

인천최대 규모 가천대길병원 파업 9일… “인천시 사태해결 적극나서야”

인천지역 최대 규모 가천대길병원 파업이 9일째 접어들면서, 의료공백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천시가 행정력을 동원해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해 나서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가천대길병원은 1,400병상을 갖고 있지만, 현재 운영 병상은 200병상에도 못 미친다. 응급실 운영도 절반 이하로 내려앉았다. 수술 건수도 하루 1~2건에…

금속노조 “유성기업 조합원 2명 구속영장 발부 부당하다”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는 법원이 A 조합원 등 2명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에 대해 “노동자에게는 가혹한 법의 잣대를 적용하면서, 8년의 노조파괴 범죄자들에게는 관대한 기울어진 법 집행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유성기업지회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동부, 검찰, 경찰 등 공공의 권력을 남용한 8년의 노조파괴 방조 및…

청소년단체,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가 크리스마스를 앞둔 24일 그룹홈 거주아동·청소년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겨울의류를 전달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추운 겨울이면 더 힘들어하는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성탄절을 보내게 하기 위해 스트릿 브랜드 MBU에서 후원하였으며 아동·청소년…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여야 5당대표에게 서한 전달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대표 옥경원)가 지역아동센터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을 초래한 내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해 예산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국회가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 결과인 바 여·야 각 당대표에게 유감을 표하는 서한을 전했다고 24일 밝혔다.  서한에서 셀프 세비 인상분 반환 등 국회의원 세비 반납이라는 국민적…

시민단체, 이길녀 전 길병원 이사장 불법정치자금 제공 의혹 검찰에 수사의뢰서 제출

인천평화복지연대는 24일 인천지방검찰청에 이길녀 전 길병원 이사장에 대해 불법정치자금 제공 혐의에 대한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이날 인천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길병원이 벌여온 불법에 대한 책임은 직원들이 아니라, 길병원을 설립하고 아직도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하고 있는 이길녀 길재단 회장에게 있다”며 “인천지검에 국회의원들에게…

“18년을 기다렸다, 인간답게 대접하라”

교육부에 “정규직 전환 완료 지침과 노사정 간담회 요구” 의견서 전달 보건의료노조는 21일 세종시에 있는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교육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정호 조직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결의대회에는 보건의료노조 중앙 사무처 간부들과 17일부터 파상 파업을 벌이고 있는…

“유치원 비리근절 3법 임시국회 통과돼야” 시민단체 한 목소리

유치원 비리근절 3법이 국회 본회의에 안건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교비회계를 사적으로 유용하는 것을 막고 유치원이 아이들을 위하는 유아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유치원 비리근절 3법이 1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1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유치원…

“여성 노숙인 보호시설 더욱 확충해야”

2017년 기준 여성노숙인은 2,814명… 여성노숙인 전용 시설 수용인원 961명 불과 여성 노숙인들은 범죄에 노출되는 등 더욱 취약하여 우선적 지원이 필요하지만, 이들을 위한 보호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 최도자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여성노숙인은 2017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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