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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탄력근로제 도입시 10명 중 7명 사업자·근로자 대표간 별도 협의하지 않아

탄력근로제 도입시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채 사업자와 근로자 대표간에 별도로 협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행하는 ‘월간 노동리뷰’ 2019년 3월호에 실린 탄력근로제 관련 논문에 따르면,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한 사업자의 70%가 제도 도입 시 근로자 대표와 별도로 협의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경사노위의…

4.16연대 “세월호참사 불법적 은폐 황교안 사퇴하라”

세월호 참사 발생 당일 보고문서를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4.16연대는 당 대표 사퇴를 촉구했다. 4.16연대는 15일 안순호 상임대표와 대학생들이 자유한국당 당사와 국회의원회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의원실로 항의방문 했다고 16일 밝혔다. 4.16연대는 지난 1월 말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불법적으로 은폐한…

바른미래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서울교대 성희롱 사건 확실한 진상조사해야”

유명 연예인들이 다수 연루된 성범죄 카르텔, 일명 ‘버닝썬 게이트’ 사건으로 온 국민의 분노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와 유사한 사건이 우리나라 초등교육을 책임지는 초등교사 양성기관인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일어나 파문이 일고 있다. 14일 서울교대 학생들의 커뮤니티와 언론 보도를 통해 오랜 시간…

신창현 의원, 비정규직 산재노동자 원직복귀율 22.9%… 정규직은 55.6%

미국 85%, 호주 79%, 뉴질랜드 77%, 독일 74%, 캐나다 70% 지난해 비정규직 산재노동자의 원직복귀율이 정규직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고용형태에 따른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원직복귀율은 22.9%로 55.6%를 기록한 정규직보다…

“하도급 갑질 문제 해결 없는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반대”

하도급법 위반 사실로 제재를 받은 대우조선해양이 피해보상은 하지 않은 상황에서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인수합병은 불허되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조선3사하도급갑질피해하청업체대책위원회와 추혜선 국회의원, 시민단체들은 15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하도급 갑질문제 해결 없는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은행과 정부여당에 대해 인수합병…

조선3사하도급피해업체 “하도급 갑질문제 해결없이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 결사반대”

정부가 대우조선해양을 대상으로 2회 걸쳐 하도급법 위반 사항을 제재했지만, 대우조선해양은 사실인정과 사과, 재발방지, 피해보상을 전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3사하도급갑질피해하청업체대책위원회와 추혜선 국회의원, 시민단체들은 15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하도급 갑질문제 해결 없는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 결사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은행과…

한국 과거사 청산 위해 UN 특별보고관 제주 방문

제주4·3 기념사업위원회와 제주4·3 희생자유족회는 오는 19일 제주 KAL호텔에서 ‘국제 인권기준에서 본 한국의 과거사 청산’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파비앙 살비올리(Fabian Salvioli) 유엔 진실, 정의, 배상, 재발방지 특별보고관이 참석해 과거사 해결에 대한 국제 기준 및 전환기적 정의…

포스코 원청 노조 설립 후 첫 주총… 노조 “포스코 정상화 위한 본격적 투쟁 시동”

포스코 원청과 하청 노동자가 함께 노조설립 최초로 경영 정상화를 위한 대중집회를 연다. 포스코 원청 민주노조 설립 이후 첫 주총이 15일 열리는 가운데, 조합원들은 주총장 밖에서 경영 정상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금속노조 포항지부, 포스코사내하청지회, 포스코지회는 15일 10시부터 포스코센터 앞에서…

강릉아산병원, 최초 노사 단체협약 체결

강릉아산병원이 개원 24년만에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위원장 이은경)에 따르면 강릉아산병원 노사는 조합 활동을 보장하고 노동조건 개선 내용이 담긴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노조는 한국노총 의료노련을 상급단체로 두고 양측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노사 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노동조합 활동보장, 근로 여건 개선 및…

금융노조 “청호이지캐쉬 김석 대표 한국금융안전 기업사냥 시도 중단하라”

CD밴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청호이지캐쉬 김석 대표가 현금호송 및 금융물류를 주업무로 하는 시중·국책은행 공동출자로 설립된 한국금융안전에 대한 기업사냥을 시도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14일 성명을 통해 “김석 대표가 측근 경영진 선임 시도가 좌절되자 ‘셀프 추천’으로 경영권 인수를 시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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