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한국노총, 노동환경 개선 ‘맞손’…실무협의체 가동 합의
한국노총과 전국연대노조 택배산업본부, 그리고 쿠팡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25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노동자 상생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김사성 전국연대노조 택배산업본부 위원장을 비롯해 박대준 쿠팡 대표, 홍용준…
노동계, ‘모든 노동자 노동권 보장’ 노조법 재개정 촉구
노동 안전 및 인권 단체들이 25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노동조합법(노조법) 2·3조 재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과거 윤석열 정부의 거부권 행사로 폐기되었던 노조법 개정안이 이번 이재명 정부에서 다시 후퇴하려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단체들은…
쿠팡, 폭염 속 노동 환경 개선 촉구 하루 파업 선포… “로켓배송 멈춘다”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이하 지회)는 24일 오전 11시 30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루 파업을 공식 선포했다. 이날 현장에는 조합원뿐 아니라 시민단체와 소비자모임도 함께 참여해 폭염 속 노동 환경 개선과 쿠팡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특히 지회는 8월 1일과…
나주 벽돌공장,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벽돌 묶인 채 지게차’ 경악…인권유린 현장 고발
전라남도 나주의 한 벽돌공장에서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가 벽돌에 비닐로 묶인 채 지게차로 들어 올려지는 충격적인 인권유린 사건이 발생해 우리 사회에 큰 파문을 던졌다. 지난 15일 벌어진 이 천인공노할 사건은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넘어선 분노를 자아냈다. 해당 노동자는…
이재명 정부,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 ‘정면’…건강보험 고객센터 파업 장기화 조짐
국민건강보험공단 소속기관 전환과 정규직화를 요구해온 공공운수노조 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이하 지부)가 결국 총파업에 돌입했다. 지부는 지난 15일부터 모든 조합원이 순환파업을 시작했으며, 22일에는 전 조합원 파업과 함께 총회를 개최하며 투쟁 수위를 높였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예고해 사태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다. 이번…
가덕도 신공항 건설 중단 촉구 빗속 함성…시민들 “생명 위협하는 재앙”
지난 1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맞은편에서 가덕도 신공항 건설 중단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빗속에서도 울려 퍼졌다.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과 노동당, 녹색당, 민주노동당 등 진보 3당이 공동 개최한 이날 집회에는 50여 명의 시민이 모여 신공항의 위험성을 강력히 규탄하며 백지화를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배달 라이더들, 폭염 속 ‘죽음의 미션’ 규탄하며 안전협의체 구성 촉구…전국 동시다발 행동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이하 ‘지부’)가 새 정부와 배달 플랫폼 기업들을 향해 배달 라이더의 생명과 권리를 위한 ‘(가칭) 배달라이더 안전협의체’ 구성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7월 16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 7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기자회견이 열렸고, 이어 서울 쿠팡 본사 앞 기자회견과 배달의민족 본사 점거농성,…
안전운임제 3년 일몰 소위 통과, 화물연대 강력 반발 “국민 안전 볼모 안 돼”
국회가 안전운임제를 3년 일몰 조건으로 다시 도입하는 법안을 소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 앞서 안전운임제 복원을 당론으로 정했던 민주당이 정권을 잡자마자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개악을 주도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16일 긴급 성명을 통해 “국민 안전을 기한부로 제한하는 폭거”라며 정부와 여당의 책임 있는…
금속노조, 16일 총파업 선언… 산업 현장 ‘긴장감 고조’
금속노조가 16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노조는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공식화했다. 금속노조는 이번 총파업을 통해 노동자들의 권리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노조는 ▲온전한 노조법 2·3조 개정 ▲모든 노동자의 작업중지권 보장 ▲회계공시·타임오프 즉시 폐기 ▲공급망·일자리…
한전 불법파견 해고 181명… 발전노조,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복직 요구
7월 15일 화요일 오전 10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는 발전노조 해고자 복직을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현장은 “해고는 살인”이라는 절규와 함께, 발전노조 해고자와 도서전력지부 해고자, 그리고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2001년 설립된 발전노조는 2002년 38일간의 총파업으로 민영화를 막아낸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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