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불법편법으로 빚어진 구조적 인재”
21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로 29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자가 발생하는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시민단체는 “불량자재 및 허술한 소방안전 등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2일 성명을 통해 “아직까지 정확한 화재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지만 불에 취약한…
문재인 대통령 “공공상생연대기금, 사회적 대화의 모범”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 관계자들과 금융산업 노사를 비롯한 비정규직 처우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노사 대표들을 초청해 ‘상생연대실천 노사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문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우리 사회에서 가장 절실한 상생과 연대의 희망을 보여주신 용기와 결단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역대 최다 청년 59명 “정치참여 가로막는 공직선거법”… 헌법소원 제기
21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앞에서는 청년 59명의 청구인들이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출마 연령을 ‘만25세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는 공직선거법 제16조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유사한 내용으로 지난 2005년에는 5명, 2008년에는 1명, 그리고 2012년에는 3명이 청구인으로 참여했으나, 이번 헌법소원은 역대 가장 많은…
공수처 설치 촉구 동시다발 1인시위, 나흘째 진행
21일 공수처설치촉구공동행동은 ’12월 임시국회 공수처 설치 촉구’ 동시다발 1인시위(4일차)를 진행했다. 공수처공동행동은 임시국회 만료 D-2일인 이날, 국회 앞에서는 오전 8시 30분부터 민변 유정찬 간사, 11시 30분부터는 참여연대 하태훈 공동대표가, 자유한국당 앞에서는 11시 30분부터 참여연대 이태호 정책위원장이, 정부종합청사(광화문) 앞에서는 8시 30분부터 참여연대…
대우건설 노조, 대주주 산업은행에 “부당한 압력에 중노위 조정 불성립”
건설기업노조 대우건설지부(이하 대우건설 노조)는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된 이후 인, 21일 오후 12시 30분 대우건설 본사 1층 로비에서 총력투쟁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출정식은 노조 측이 임금협약 쟁취를 위해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지난 13~19일 진행한 결과 투표 대상 가운데 74.83%가 투표해 93.44%의 찬성률을…
왜곡된 노동의 가치를 바로 세울 때다
1509년 로마, 몸을 뒤틀고 목을 길게 뺀 기괴한 자세로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를 그리고 있는 미켈란젤로는 유쾌하지 않았다. 물감이 얼굴에 뚝뚝 떨어지는 고역을 참아가면서 그는 말한다. “이 덫에 갇혀 있는 동안 갑상선종이 악화되었네. 몸 앞쪽 피부는 팽팽하게 늘어나는 느낌인데, 뒤쪽은 구겨지고…
“광양황금산단 내 바이오매스 화력발전소 건립 반대한다”
광양만목질계화력발전소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는 20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정문 건너편 국민은행 앞에서’광양황금산단 내 바이오매스 화력발전소 건립 반대’ 집회를 연다. 또 이날 대책위는 3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산업통산자원부에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배출 우려 등 시민의 여론을 존중해 건축허가와 공사계획인가를 내주지 않기를 강력히 촉구할…
“포스코 부당노동행위 즉각 중단하라”… 노조 가입방해 및 탈퇴 공작 등 논란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0일 오전 11시30분 서울 포스코 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부당노동행위 중단과 무노조정책 즉각 폐기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에 따르면 작년 8월 광주고법의 근로자지위확인소송에서 승소판결 후, 장시간 저임금 노동과 포스코의 무노조 정책에 시달려오던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집단적으로 금속노조 포스코 사내하청지회 가입원서를…
시민단체, 키코(KIKO) 사건 금융위 진상 촉구
경제시민단체들이 21일 오후 2시 금융위원회 앞에서 키코(KIKO) 사건 금융위 진상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 주최는 금융소비자연맹과 금융정의연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약탈경제반대행동,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키코공대위, 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등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20일 금융위원회의 민간자문기구인 금융행정혁신위원회의 최종 권고안이 발표됐다. 특히 이중 대표적인 금융적폐 사건으로…
다이소 임금체불 등 노동인권 침해 논란
정의당 “고용노동부 다이소 근로감독하고 위법사실 엄벌 처해야” 현대판 노비문서나 다름없는 위압적 이행각서로 파문을 일으킨 다이소가 이번에는 임금체불 등 다수 노동관계법령을 위반하고, 노동인권을 침해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저가전략을 통해 유통업계 작은 공룡으로 불리는 다이소는 주방, 청소, 인테리어, 미용 등 생활용품, 식료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