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파트·초등학교 지하 관통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철회하라!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Posted on 2019년 5월 12일 12일 서울 구로구 항동지구내 아파트 대단지와 초등학교 지하 40m를 관통하는 광명~서울 간 민자고속도로 ‘온수터널’ 건설 계획을 철회하라는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주민들은 “아파트 바로 밑으로 공사를 진행하면 진동과 지반 침하가 우려된다”며 우회공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40m 이하면 단단한 암반 구조이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LEAVE A RESPONSE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View all posts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ost꽃다운 청년의 죽음,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를 기억하십니까? Next Post[포토뉴스] 개봉센트레빌 인근 아파트 주민 “주민 공청회 없이 공사시작” 피해 배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