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파트·초등학교 지하 관통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철회하라!
12일 서울 구로구 항동지구내 아파트 대단지와 초등학교 지하 40m를 관통하는 광명~서울 간 민자고속도로 ‘온수터널’ 건설 계획을 철회하라는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주민들은 “아파트 바로 밑으로 공사를 진행하면 진동과 지반 침하가 우려된다”며 우회공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40m 이하면 단단한 암반 구조이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
경실련, 금융위에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엄격한 심사 촉구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투명성과 공정성 의혹 밝혀라”
-
[단독] ‘470억 피해’ 구로 지역주택조합 사기 대행사 대표 대법원 징역 23년 확정
-
[단독] 한림대 성폭력 무기정학 사건 1·2심 판결 내용 등 살펴보니
-
이재명 대표, ‘준연동형’ 제 도입으로 범야권 압승…대권 재도전 청신호
-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반도체 공장 50대 노동자 추락사
-
4차 산업혁명시대와 장애인의 새로운 동행
-
참여연대, 김영신 감사위원 제척 요구… 대통령실 이전 국민감사 공정성 위협
-
[단독] 포스코계열사 직원, 억울한 감사와 업무 배제·발령 주장… 5년간 악몽같은 고통
-
대한민국 무역수지 순위 208개국 중 200위까지 내려앉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