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월:] 2025년 11월

롯데호텔 세 차례 “없다” 부인… 경찰 출동 10분 만에 고가 분실폰 발견

롯데호텔 서울 스위트룸 투숙객이 분실한 고가 휴대폰이 호텔 측의 잇따른 부인에도 불구하고 경찰 출동 직후 지하에서 발견되면서 고객 응대 신뢰성 문제가 불거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피해 고객 A씨는 최근 롯데호텔 서울 스위트룸 투숙 후 퇴실 직전 객실 내 충전기 위에…

LS·LG·GS 등 혼맥 ‘정치보다 재계’로… 대기업 혼맥 재편

LS·LG·GS 등 주요 그룹의 혼맥이 과거 정·관계 중심에서 재계 및 일반인과의 결합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는 한국 재벌 문화가 세대교체와 함께 정략적 결합보다 개인의 자율적 선택을 중시하는 흐름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12일, 2025년 지정 총수가 있는 공시대상기업집단 81곳의…

헌법이 보장한 집회의 자유 위협… 시민사회, 집시법 개정안 규탄

시민사회단체들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인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안이 헌법상 보장된 평화적 집회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며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공권력감시대응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과 용혜인 국회의원은 12일 오후 3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이같은 내용의 ‘집회의 자유를…

동작구 까망돌 아트홀, 도서관과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 개관

서울 동작구가 제3호 공공예술공연장인 까망돌 어울마당 아트홀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2일 구에 다르면 지난 11일 까망돌도서관 지하 1층에서 박일하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까망돌 어울마당 아트홀 개관식을 열었다. 이번 시설은 민선 8기…

빙그레, 아이스크림 담합 388억 과징금 대법원 확정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던 빙그레가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은 과징금 388억여 원 부과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단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행정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지난달 16일 빙그레가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 부과 처분…

인천공항노조, 4조2교대 합의 이행 촉구 단식투쟁 지속 선언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정부가 합의 이행 책임을 회피하고 있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단식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교대제 합의 이행’ 촉구 단식투쟁 지속 선언 지부는 11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에서 ‘죽음의 공항을 멈춰라! 인천공항노동자 단식투쟁…

민자철도 ‘안전 공백’ 심각… 30km 구간 단, 3명 유지보수

민간철도 궤도노동자들이 9호선, GTX-A 등 민자철도의 구조적 문제와 인력 최소화 실태를 고발하며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궤도노동자 공동투쟁본부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앞 덕수궁 돌담길에서 ‘민간도시철도 공적 운영 및 안전 강화’를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쿠쿠홈시스, ‘0원 계정’ 수수료 빼돌렸나?… 노조 ‘임금체불·불법행위’ 주장

“170건 넘으면 반값 수수료”…쿠쿠홈시스 기형적 임금체계 논란 생활가전업체 쿠쿠홈시스의 방문점검원들이 일하면 할수록 수수료가 반으로 줄어드는 ‘기형적 구조’에 내몰리고 있다는 폭로가 제기됐다. 게다가 노조는 회사가 ‘0원 계정’을 악용해 인위적으로 수수료를 깎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 노조, 차등 지급 및 ‘0원 계정’…

LG화학, 친환경 공모전… 폐자원 활용 초등학생 참가자 최우수상

LG화학이 지난 8월 주최한 ‘리사이클 사회공헌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에서 초등학생 참가자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국 254개 팀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은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해 창의적인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행사로 최연소 참가자가 최고상을 수상하며 세대와 분야를 초월한 환경 실천 동참의 가능성을…

경제민주화 요구 봇물, 노동·시민단체 이재명 정부 양극화 해소 촉구

노동, 중소상인, 시민사회단체 6곳이 이재명 정부와 국회에 경제민주화와 양극화 해소를 위한 입법 및 정책에 적극 나설 것을 엄중히 촉구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 6개 단체는 10일 “2020년 헌법 제119조의 경제민주화 정신을 기억하고 행동하자는 취지로 11월 9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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