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포스코·현대제철, 제철소 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 책임 인정하라”
제철소를 통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있는 포스코와 현대제철을 상대로 환경단체가 무단 배출에 대한 책임 인정과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나선다. 환경운동연합은 10일 오전 11시,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포스코, 현대제철의 고로 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 책임 인정과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환경운동연합에…
인천시 전체 학교 석면 제거 위해 총 1185억원의 재원 필요
인천시 교육청이 2024년까지 석면 완전제거 추진을 선언한 가운데, 지역 전체 학교의 석면제거를 위해서는 총 1,185억 원의 재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이 인천광역시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인천광역시교육청 각급학교 석면 보유 현황’에 따르면, 인천시 내 269개 학교의 전체 석면 면적은…
더민주 “추경과 민생개혁 법안 처리를 위해 자유한국당 국회복귀 거듭 촉구한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에 거듭 촉구한다. 더 이상 강원도민, 포항시민, 국민들께 국회의 부끄러운 민낯을 보여드려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원산불, 포항지진, 미세먼지 대응 예산은 물론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추경예산안이 제출된 지…
3개 산별연맹 10일 공공기관 정규직화 요구 청와대 앞 공동농성 돌입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정부가 약속한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 약속을 이행하라며 청와대 앞에서 공동농성에 들어간다. 보건의료노조와 공공운수노조, 민주일반연맹 등은 10일 오전 11시 청와대 사랑채 앞 분수대 앞에서 3개 산별연맹 청와대 공동농성 돌입 집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들의 계약만료가…
민대협 “6.15공동선언 이행해 통일로 나아가자”
진보청년단체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민대협)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미동맹 파기를 위한 광화문 토요 행동’을 열었다. 민대협은 “19년 전 615 공동선언의 민족 자주 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겨야 한다”며 “남북교류를 전면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대협은 “박근혜 정부에서도 남북을 오가던 사람들이 15만명인데, 615선언 19년, 판문점…
주한미군 시설관리 노동자들 막무가내로 내쫓길 위기
전국외국기관노동조합연맹 산하 주한미군 시설관리 노동조합의 대표자인 심은섭 위원장이 7일 오전 9시부터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공군 제1전투비행단 내 45미터 급수탑 위에서 목숨을 건 농성에 돌입했다. 주한미군 시설관리 노조는 주한미공군기지(광주, 대구, 수원, 김해)에서 시설을 관리하는 노동자들로 구성된 단체다. 8일 전국외국기관노동조합연맹에 따르면 주한미군 시설관리…
신한 ‘남산 3억원’ 사건 무혐의 결론, 결국 ‘검찰 지키기’인가?
(관련기사 https://newsfield.net/archives/5372, https://newsfield.net/archives/7792)지난 1월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이하 과거사위)는 ‘남산 3억원’ 사건을 “공명정대하게 행사해야 할 검찰권을 사적 분쟁의 일방 당사자를 위해 현저히 남용한 사건으로 판단한다”며 검찰의 편파수사, 봐주기 수사로 결론짓고 검찰에 재수사를 권고했다.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이 무고 의심…
“사립 위탁없이 유아교육질 높여야… 유아교육법 개정안 즉각 철폐하라”
사립유치원에 대한 국공립 위탁 운영이 제도적으로 추진되자, 임용고시를 거치지 않은 유치원교사를 생산해 공립 유치원 교원으로서의 전문성을 훼손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게다가 위탁 경영주체로 일부 유아교육과 설치 대학으로 한정시키도록 추진하고 있어, 사립대학이 국공립 유치원을 위탁경영하는 것이 법 제정 취지에 부합되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고공농성 해제
민주노총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는 국토부와 소형타워크레인 안전 대책을 마련하기로 합의하면서 지난 3일부터 진행돼왔던 고공농성을 5일 오후 5시부터 해제했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의 교섭에서 마련된 합의안은 첫 번째, 소형타워크레인에 대한 노·사·민·정 협의체를 구성하는 것에 중심이 맞춰져있다. 노사민정은 민주노총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 한국노총 연합노련 한국노총…
“황교안 청와대 회동 수용해야, 차기 대선 문재인 대통령과 겨룬다고 착각?”
“황교안, 국민으로부터 대선 후보 검증받는 중…. 5.18 및 세월호 망언 당사자 단호하게 징계하고 과감한 인사해야”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청와대 회동과 관련해 “황교안 대표가 차기 대선에서 자신과 겨룰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이 아닌데도 착각하고 있다”며 “대통령께서 5자 회동 후 바로 일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