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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행장 취임 1년, ‘생산적 금융’ 퇴보…KB국민은행, 전임자보다 부동산에 더 ‘집착’

‘리딩뱅크’ KB국민은행 이환주 행장이 취임 첫해에만 전임 행장의 3년 임기 전체 순증가액에 맞먹는 가계대출을 쏟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출 위주의 자금 공급을 지속하고, 이사회 차원에서 부동산 금융 관리 체계까지 공고히 하면서 리딩뱅크의 사회적 책임을 외면했다는 지적이다….

KB금융지주 양종희 회장 연임, ‘67% 룰’ 관문 넘을까… 이자 장사 속 5.8조 이익과 ELS·담합 그림자

금융업계는 물론 정치권까지 KB금융지주를 주시하고 있다. 양종희 회장이 주요 금융지주사 가운데 처음으로,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강화된 지배구조 개선안의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이달 중 금융지주 회장 연임 요건을 ‘출석 주주 3분의 2 이상 찬성’을 요구하는 ‘특별결의’로 상향하는 이른바 ‘67%…

신한은행 정상혁 행장, 이재명 대통령 ‘금융계급제’ 경고 무시?

신한은행, 저신용자 금리 5대 시중은행 중 8.66% ‘최고 수준’ 정상혁 신한은행장, 보수는 4대 은행 중 ‘연봉 킹’ 이재명 대통령이 가난할수록 더 높은 이자를 부담하는 ‘금융계급제’를 질타하며 금융제도의 구조적 개편을 주문했으나, 신한은행은 오히려 저신용자 금리를 가파르게 올리며 5대 시중은행 중 가장…

국민은행 고객 16억 날릴 때, 은행 직원 “좋을 대로 하세요”

국민은행이 보이스피싱 정황을 포착하고도 고객과 실랑이를 벌이다 전화를 먼저 끊는 등 대응을 방치해 거액의 피해를 키웠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은행 측의 대응이 ‘형식적’이었다고 질타하며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 “좋을 대로 하라”며 먼저 끊은 은행…피해액 16억대로 불어나 24일 업계에 따르면…

[비평] KB국민은행, 서민 돈 8조 원 끌어모으더니 ‘1조 벌금’… 피해자 “우린 먹잇감이었다”

– 지난 2023년 말 터진 대규모 손실 사태… KB국민은행 8.2조 원 팔아치워 ‘압도적 1위’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가장 많이 판매하며 이번 사태의 중심에 선 KB국민은행 등 시중은행들이 금융당국의 역대급 과징금 부과 예고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겉으로는 자율배상을 내세우며 반성하는 듯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우리은행 가산금리 폭등, 이재명 ‘이자놀이’ 경고 시험대 올랐다…소상공인 대출금리 ‘역주행’

이재명 정부가 지난 24일 금융권에 ‘이자놀이’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그러나 그로부터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30일, 금융권이 공시한 대출 데이터는 대통령의 경고가 ‘뒷북’처럼 느껴질 정도로 은행들의 이자 장사가 이미 깊숙이 진행되고 있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특히 우리은행은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가산금리…

국민은행, 26억 금융사기 당해… “허위 서류에 속았다”

2023년 9월 26일 발생… 형사고소 진행 중 KB국민은행이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26억 1천만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해당 사고는 2023년 9월 26일 발생했으며, 현재 손실 예상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금융사고는 ‘사기(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분류되었으며,…

이재근 국민은행장 국감장서 위증 혐의 고발 위기

이재근 국민은행장이 ‘국민은행 채용비리’ 사건 판결 내용을 자세히 알고도 국정감사장에서 거짓으로 위증해 고발 위기에 처했다. 금융정의연대와 민달팽이유니온, 민변 노동위원회, 민생경제연구소, 청년유니온, 청년참여연대 등의 시민단체들은 16일 공동성명을 통해 “국회는 국정감사에서 위증한 이재근 국민은행장 고발하라”고 촉구했다. 시민단체들에 따르면 지난 10월 11일 이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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