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ELS 과징금 절반 1723억 국민은행 몫…금융노조 “경영진의 무리한 실적 경쟁” 지적
쌓아둔 충당부채 3609억의 48%만 확정…판매·배상 당시 행장 이재근, 20일 KB금융 회장 선임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이 확정되면서 KB국민은행이 은행권 전체의 절반가량인 1723억원을 물게 됐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과징금이 줄어든 것과 별개로 경영진의 무리한 실적 경쟁을 따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ELS 과징금 3000억 앞둔 국민은행…윤종규 전 KB금융지주 회장 연 4억 고문료, 퇴임 27일 전 운영안 의결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KB금융 퇴임 임원의 연 4억원 보수와 고문·자문역 보수 공시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고문 제도 운영의 개선 방안까지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질의·답변 중 세 구간의 순서를 조정해 연결한 영상이다. (출처=국회방송, 편집=뉴스필드) 은행연합회장 거론되는…
대출사고 449억 중 406억이 국민은행…이환주 행장, 연말 임기 앞두고 사면초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킹 사고 당시 로그 삭제 관련 은폐 지시가 있었느냐는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보고받은 거 없습니다"라고 답하고 있다. 이 행장은 처음에 "없었습니다"라고 답했다가, 김 의원이 재차 묻자 본인이 지시한 적이 없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출처=국회방송)…
[칼럼] 양종희 밀어낸 KB금융 이사회…윤종규 전 회장 고문 활동과 묘한 영향력?
역대 최대 실적에도 회장 교체…윤종규 재임 시절 발탁된 이재근 선택 고문 위촉 승인한 이사 4명 회추위 참여…전직 회장 영향력 관리에 물음표 KB금융그룹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양종희 회장의 연임 대신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택했다. 그런데 이번 인선에서…
KB금융 ‘서강대 라인’ 3년 새 0명→7명…‘그룹 금고지기’ CFO 3명 연속 서강대
금감원 “특정 계파·친소관계에 매몰 안 돼”…CEO 10명 연말 인사 직전 경고 이재명 대통령 ‘부패한 이너서클’ 지적 이어 금융지주 CEO 선임 투명성 압박 KB금융지주 임원 가운데 서강대 출신이 최근 몇 년 새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한 명도 없던 KB금융지주의…
홍콩ELS 제재는 미확정인데…KB금융, ‘ELS 판매·배상 당시 국민은행장 이재근’ 회장 선임 수순 논란
KB금융지주가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제재가 확정되기 전에 ELS 판매가 이어지고 대규모 손실과 배상이 발생한 시기 국민은행장을 지낸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과징금 결론은 이달에도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21일 금융권과 KB금융이 지난 11일 공시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KB금융, ‘CEO 승계’ 금감원 검사 나흘 만에 이재근 부문장 낙점…’33년 내부승계’ 논란
금융감독원이 CEO 승계 절차를 들여다보겠다며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정기검사에 착수한 지 나흘 만에 KB금융이 차기 회장 후보를 확정했다. 사상 최대 실적을 낸 현직 회장은 탈락했고, 그 자리는 1993년 옛 주택은행에 입행해 33년간 KB에서 경력을 쌓은 내부 인사에게 돌아갔다. 14일 KB금융 공시와…
KB국민은행뿐 아니었다…캄보디아·인니도 세무조사, 이재명 경고 속 양종희 11일 연임 면접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의 폐쇄적인 최고경영자 선임 구조를 경고한 가운데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오는 11일 연임 여부를 가를 최종 심층면접을 앞두고 있다. KB금융에서는 캄보디아·인도네시아 현지 은행과 KB캐피탈의 세무조사가 공시된 데 이어 지난달 국민은행에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투입됐다. ■ 캄보디아·인니 이어 국민은행 조사4국…
국세청 조사4국 국민은행 조사는 연말까지…양종희 KB금융 회장 연임은 9월 11일 먼저 갈린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KB국민은행을 상대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는 올해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나,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여부는 국세청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인 9월 결정될 전망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청 조사4국 조사요원 30여명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국민은행 신관에 투입돼 회계자료를 확보했다. 이번…
‘김홍국 장남’ 김준영 올품, 70억 담보 만기 19일 앞…하림 오너가 담보금리 4.53%로 올라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장남인 김준영 팬오션 상무보가 지분 100%를 보유한 올품의 하림지주 주식 담보대출 만기가 이달 25일로 다가왔다. 최근 연장된 김 회장 명의의 담보대출 금리는 기존 연 3.95%에서 4.53%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림지주가 지난 4일 제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