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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 2회 받고도 가석방된 한국앤컴퍼니 조현범…그 기간에도 ‘상근 회장’ 급여, 회사는 징벌 인지 여부 답 안 해

수감 중 징벌을 두 차례 받고도 가석방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징벌을 받던 그 기간에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서 ‘상근’ 회장으로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급여를 정할 때 징벌 사실을 알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올해 상반기…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징역 2년 확정에도 옥중서 ‘659억 배당금’ 챙겨

‘셀프 보수’ 법원 제동에 대표직 사임…인수한 한온시스템은 8천억대 손상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수감 중인 상태에서도 상장 계열사 두 곳에서만 연간 659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배당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장 계열사의 배당금까지 합산하면 조 회장이 챙긴 배당 소득은…

주주연대 ‘보수 0원’ 요구받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그림자 경영’ 논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나 경영 일선 후퇴를 공식화한 지 두 달여가 지났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총수의 법적 책임을 줄이면서 실질적인 지배력은 유지하려는 이른바 ‘그림자 경영’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 조 회장이 등기이사직을 사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