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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집중투표제

효성그룹 ‘수상한 정관변경’… 임기 늘리고 정원 줄이고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경제개혁연대(소장 김우찬, 고려대 교수)는 9일 효성그룹 주요 상장 계열사들이 추진 중인 정관 변경안에 대해 “이사회의 독립성을 저해하고 소수주주의 이사 선임 가능성을 차단하려는 시도”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연대는 효성이 이사의 임기 연장과 정원 축소, 까다로운 자격요건 신설…

한화, 이사 임기 2년→3년 확대…경제개혁연대 “소수주주 진입로 막어”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경제개혁연대는 25일 논평을 내고 최근 한화그룹 상장계열사들이 추진 중인 이사 임기 연장 및 정원 축소 목적의 정관변경안에 대해 집중투표제의 실효성을 약화시키려는 조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단체는 이러한 행보가 주주권익 강화를 통해 자본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최근의 정책 기조에…

17개 증권산업 노동조합,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자본시장 대전환 적임자”

증권산업 17개 노동조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 공식 발표 증권산업 17개 노동조합(상상인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증권, iM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코스콤, NH투자증권, KB증권, 현대차증권, 케이프증권, 신한펀드파트너스, NH아문디 자산운용, 유안타증권, 한양증권 등)이 15일 더불어민주당 2층 기자회견장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고려아연 경영권 공방 심화… 영풍, 고려아연 상대 이중 가처분 신청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영풍이 제기한 주주총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과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병합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6일 고려아연(010130)은 공시를 통해 주주총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과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병합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고려아연의 주요 주주인 영풍(000670)이 제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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