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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국힘, ‘이재명 무죄법’ 조롱 전 자진 해체부터”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진보당이 국민의힘의 ‘사법개혁 3법’ 반대 장외투쟁 예고를 두고 “대국민 도보행진을 하기 전에 대국민 석고대죄부터 하라”며 질타했다. 손솔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마주한 내부 갈등과 행보를 비판하며 이같이 밝혔다. ■ 내부 분열과 무능 지적하며…

“10명 중 4명이 다주택자인 국힘, 대통령 1주택 공격은 적반하장”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설 연휴 기간 내내 이어지고 있는 정치권의 부동산 설전과 관련해, 진보당이 국민의힘의 공세를 ‘기득권 수호를 위한 억지 비난’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했다. 진보당 손솔 수석대변인은 1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대통령의 퇴임 후 실거주용 1주택을 투기 목적의…

“물가 가장 비싼 서울, 생활임금은 전국 평균 이하”…이상규, 오세훈 시정 비판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진보당 이상규 서울시장 후보가 공공부문부터 적정임금을 지급하라는 대통령의 발언에 호응하며,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서울시 생활임금의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 7일 논평을 통해 “어제(6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타운홀미팅에서 임금 격차 문제에 공감하며 공공부문부터 적정임금을 지급하겠다고…

이상규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태릉CC 공방은 대권용 정치 쇼…투기행정 가리기”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모두를위한서울특별위원회 위원장)가 태릉CC 주택공급 계획을 두고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투기행정의 본질을 가리기 위한 노골적인 정치 쇼”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세훈 시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10년 일해도 1년 차와 같은 저임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집단해고’ 실태 폭로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노동당·녹색당·정의당·진보당 등 진보 4당이 6일 오전 세종시 부강면 한국GM 세종물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청 노동자 120여 명에 대한 집단해고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이번 사태가 열악한 저임금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노조를 설립한 노동자들에 대한 보복성 해고이자, 정부의…

포스코 위험의외주화 15일 만의 질식 참사, 노동계 “구조적 살인” 규탄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유해가스 흡입으로 노동자 6명이 사상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이에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건생지사)과 진보당 등 시민사회 및 정계는 포스코의 구조적 안전 관리 실패와 ‘위험의 외주화’를 즉각 중단하고 근본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사고는 2025년 11월 20일 오후 1시 30분경 경북 포항시…

100억 예산 남기고도 “돈 없다”는 우체국… 공무직 상여금 차별의 민낯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가기관 중 최대 규모의 비정규직을 고용하고 있는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가 지난해 100억 원이 넘는 비공무원 인건비 예산을 집행하지 않고 남긴 것으로 드러나 재정 운용의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장의 극심한 인력 부족 호소에도 불구하고 신규 채용을 고의로…

솜방망이 처벌 논란 중대재해법, 기업은 ‘꼼수’ 쓰고 노동자만 사망

진보당 홍성규 수석대변인은 31일, 국회입법조사처의 ‘중대재해처벌법 입법 영향 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중대재해법이 유명무실하다고 비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법 시행 이후에도 산재 사망자 수는 줄지 않고 매년 2천 명대를 웃돌았으며, 재해자 수는 오히려 증가했다. 그는 먹고 살기 위해 나선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화물연대, 국회 앞 총력 투쟁 예고…안전운임제 ‘시한부’ 결사 반대

화물연대가 3년 일몰형 안전운임제에 대한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21일 오전, 이들은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가 통과시킨 일몰형 안전운임제에 대한 규탄과 함께 일몰 없는 안전운임제 입법, 전차종·전품목 확대를 거듭 촉구했다. 화물연대본부는 “내란세력과의 협치를 핑계로 국민안전을 기만한 민주당의…

삼성전자 협력사 이앤에스 노동자들, “최저임금, 노조 탄압” 규탄…이재용 회장 직접 나서라

글로벌 반도체 생산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와 화성캠퍼스 내 협력업체 이앤에스의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 환경과 부당한 사측의 태도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진보당 정혜경 의원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앤에스 노동자들의 절규를 전하며 삼성전자의 책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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