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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4당, 이태원참사 특별법 통과 촉구 “21대 국회 국민 생명·안전 지킨 국회로 기록돼야”

― 야4당(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새진보연합) 여·야에 이태원참사특별법 통과 촉구 ― 야4당 “총선 민심 받들겠다던 정부·여당 약속, 이태원참사특별법 통과로 보여줘야…” ― 야4당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과정은 21대 국회 야권 공조의 상징… 조국혁신당·개혁신당·새로운미래도 뜻 모아달라” ― 야4당 “21대 국회 임기 내 발생한 비극적…

윤석열 대통령, 정진석 의원 새 비서실장 임명…야권에서는 비판의 목소리 높여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국민의힘 소속 5선 중진인 정진석 의원을 새로운 비서실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루어진 생중계를 통해 직접 전해졌다. 정진석 의원의 임명 소식이 전해지자 야권에서는 즉각적으로 반응이 나타났다. 윤핵관, 친일 발언 등을 문제 삼아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

진보당 강성희 의원 ‘윤 대통령에게 ‘국정 기조 바꿔야’ 말했다가 사지 들려 쫓겨나

진보당 강성희 전북을 국회의원이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하며 “국정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발언했다가 경호원들에게 끌려나오는 일이 발생했다. 강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석했다. 행사장 내 통로에서 윤 대통령과 악수하며 “국정기조를 바꿔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보당 노동자 당원 하루만에 1427명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공동행동

  [easy-image-collage id=19448] “진짜사장 교섭법, 손배가압류 금지법으로 노동기본권 보장해야” 진보당 노동자 당원들이 10월 13일(목) 하루 동안 노조법 2, 3조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행동(1인시위, 인증샷)을 진행했습니다. 하루만에 1427명의 당원들이 진짜사장 교섭법(노조법2조), 손배가압류 금지법(노조법3조) 개정 촉구에 동참했습니다. 마트, 건설, 택배, 학교, 자동차 현장…

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 “10만 당원 시대를 열어, 불평등 타파 정당 도약하겠다”

진보당은 5일 16차 당무위원회를 열고 “내년 대선 전까지 10만 당원 시대를 열겠다”고 결의했다고 6일 밝혔다. 진보당은 이날 현재 8만948명이 당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0월 창당 이래 4년 만에 쌓아올린 성과다. 당원 65%인 5만2000여 명이 건설, 학교, 마트, 요양과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