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정점 김동관 부회장 한화, 또 또 사망사고… 한화에어로·아워홈 ‘연쇄 중대재해’
성과 기사엔 이름 도배, 참사 기사엔 ‘김동관’ 실명 삭제 한화그룹의 ‘차기 총수’ 김동관 부회장이 사실상 지배하는 계열사들에서 노동자들의 잔혹한 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오너 일가가 수천억 원을 들여 경영권을 인수하고 성과 홍보에 열을 올리는 사이, 인터록(Interlock) 장치조차 없던 같은…
현대해상, 수리비 ‘허위 청구’ 의혹…실적 감소에 3세 승계 과제까지 ‘첩첩산중’
– 접촉사고 수리비에 시공 흔적 없는 PPF 100만 원 청구 논란 – 지난해 순이익 ‘반토막’·적자 지속에 2년 연속 배당 중단 현대해상이 자동차 보험 처리 과정에서 수리비를 부풀려 청구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현장 조사 결과 청구된 시공 흔적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난…
임추위 재가동 D-데이 앞두고…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연임 가도 ‘적신호’
증선위 고발 후폭풍, 이르면 내주 임추위서 정면 충돌…7월 내 각자대표 2인 확정 목표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이르면 다음 주 회의를 재개해 차기 각자대표이사 후보군 압축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지난 21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사내 고위 임원을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칠순’ 앞둔 최철홍 보람상조 회장… 장남 마약 논란 후 ‘승계 딜레마’
본업은 적자, 내부는 ‘239억’ 일감 몰아주기 경쟁사 2세 전면 등판 완료 속 보람은 전문경영인 수혈로 ‘과도기’ 국내 상조업계 전반에 세대교체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업계 대형사인 보람그룹의 승계 프로세스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요 경쟁사들이 오너 2세를 경영 전면에 배치하며 지배구조 개편에…
실적 곤두박질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대표 ‘RSU 43억’ 챙기며… 한화솔루션엔 회원권 명목 45억 ‘헌납’ 논란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30% 이상 급락하며 수익성 악화를 겪는 가운데, 나채범 대표이사의 고액 보상 체계와 계열사 간 대규모 회원권 거래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한화손해보험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989억…
‘밸류업’ 가면 쓴 오너가 수익 극대화?…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연봉·배당 ‘190억 잭폿’
디스커버리·가스서 연봉 37억… 배당금 153억 합쳐 ‘역대급’ 현금 유입 오너 일가 13명, 배당만 188억 수령… 계열사 배당 통해 지주사 거쳐 오너로 ‘수직적 현금 흐름’ SK그룹의 중간 지주사인 SK디스커버리가 ‘밸류업’과 주주가치 제고를 명분으로 배당을 확대하고 있지만, 실상은 최창원 부회장을 비롯한 오너…
‘시민이 뽑은 살인기업’ 오명 속… SPC그룹 허영인 회장 일가 ‘상미당홀딩스’ 가족 지배 정점 완성
허영인 회장 복심, 도세호 대표 ‘상미당·파리크라상·비알·삼립’ 4곳 겸직 전면 배치 SPC그룹이 반복되는 중대재해로 시민들로부터 ‘시민이 뽑은 살인기업’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룹 내부에서는 오너 3세 승계를 위한 지배구조 개편을 이미 완료하고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허영인 회장의…
LS 구자은 회장 ‘ESG’ 강조하더니…’중대재해 공시 위반’ 첫 제재 낙인
근로자 사망한 연구소엔 CCTV조차 없어…고액 연봉 잔치 뒤에 숨겨진 ‘안전 불감증’ 이재명 정부가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와 안전 규제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고 있는 가운데,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노동부 보고일로부터 24시간 이내 공시하도록 한 규제 강화 이후 LS그룹이 첫 제재 사례로 지목되면서 오너…
김승연 ‘불도저 카리스마’ vs 김동관 ‘글로벌 전략’…한화, 정무 감각 공백이 부른 신뢰 리스크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2.4조→1.8조 축소에도 시장 불신 지속…김승연 시대 ‘사람 읽기’가 사라진 자리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2조4000억원에서 1조8144억원으로 약 24% 줄였다. 발행 주식 수는 7200만주에서 5600만주로, 증자 비율은 약 41%대에서 32.1%로 낮아졌으며 채무상환 자금도 1조5000억원에서 9000억원으로 축소됐다. 미래 성장 투자…
‘최태원 회장→SK그룹→할리오’ 투자 미스터리… 청산 1년 전 수백억 투입, SK “답변 거부”
SK그룹이 미국 스마트윈도 기업 ‘할리오(Halio)’의 사업 지속 가능성에 중대한 의문이 제기된 상황에서도, 청산 1년 전 대규모 투자를 강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청산 전 지배주주였던 SK㈜와, 청산 후 핵심 기술을 넘겨받은 홍콩 법인의 대주주가 된 SKC㈜의 행보가 자본 시장의 일반적인 문법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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