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오늘부터 릴레이 1인 시위…”주4.5일제 도입·지방이전 중단 요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24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하며 2026년도 임금·단체협약 교섭 대응을 본격화했다. 금융노조는 올해 산별중앙교섭 핵심 요구안으로 ▲주 4.5일제 도입 ▲실질임금 삭감 중단 ▲금융기관 지방이전 시도 중단 등을 제시하고 있다. 노조 측은 해당 요구안이 금융 노동자의 노동조건…
‘주 4.5일제’ 승부수 던진 금융노조… 사상 최대 이익 속 ‘2.4%’ 제시에 분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노동자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경영진의 태도를 규탄하며 오는 26일 총파업 돌입을 공식 선언했다. 노조는 실질임금 인상과 함께 저출생 등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주 4.5일제’ 도입을 요구하고 나섰으나, 사측과의 간극을 좁히지 못하면서 금융권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금융권 ‘주 4.5일제’ 도입 분수령… 26일 총파업 ‘전운’
금융권의 ‘주 4.5일제’ 도입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오는 26일 총파업 예고로 치닫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중재에 나섰다. 민주당은 과거 금융권이 주 5일제 도입을 주도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에도 노사가 자율적인 합의를 통해 시대적 과제인 노동시간 단축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민주당 “노동시간…
한국노총, 정부의 ‘주 4.5일제’ 시범사업 예산 179억 6천만 원에 “민망한 수준” 비판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은 5일 성명을 통해 정부의 ‘주 4.5일제’ 시범사업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국노총은 “국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노동시간단축 국가적 실험을 위한 예산으로 보기에는 첫걸음조차 내딛기 어려운 민망한 수준”이라고 주장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예산 추가 편성을 촉구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최근 대통령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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