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노위 판정에도 원청교섭 공고 안 해…금속노조 “1600명 교섭권 침해
금속노조, 4일 울산공장 앞 기자회견서 현대차 규탄…성과급 중단·해고노동자 문제도 제기
전국금속노동조합이 현대자동차가 중앙노동위원회의 원청 사용자성 인정 판정에도 하청노동자와의 교섭 절차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반발했다.
노조는 교섭 요구 이후 약...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기업 수가 지난해 말 기준 271곳으로 2023년 말(285곳) 대비 14곳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10% 이상 지분을 보유한 기업 수도 43곳에서 35곳으로 감소했다. 이는 주식시장 한파 속에서 국민연금이 투자에 신중한 태도를 취한 결과로 풀이된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3일 논평을 통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는 반드시 시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금투세가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과세 원칙에 따라 2019년부터 논의가 시작되었으며, 2020년에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인 국민의힘이 2023년 1월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야는 기술적 준비 미흡을 이유로 2022년에 시행…
경실련 재정세제위원회와 민변 복지재정위원회는 4일 공동성명을 통해 정부의 가업상속공제 확대 계획을 비판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역동 경제 로드맵’에 따르면, 현행 600억 원인 가업상속공제의 한도를 1,200억 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가업상속공제는 처음 도입될 때 백년가게의 지속을 돕기 위해 설정된 제도였으며, 당시 공제 한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