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조선업

“2년 새 하청 노동자 2명 사망”… 금속노조, (주)유일 특별근로감독 촉구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민주노총 영암군지부가 14일, 고용노동부 목포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 소재 ㈜유일의 하청 노동자 사망 사고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8일, ㈜유일 6공장에서 발생한 22세 하청 노동자의 사망 사고는 2년 사이 두…

삼성전자 부진, 대기업 시총 감소 주도… SK, LG 제치고 2위 차지

지난해 국내 주요 대기업 집단의 상장 계열사 시가총액이 총 251조 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삼성그룹이 167조 원으로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으며, 포스코그룹과 LG그룹도 각각 51조 원과 45조 원의 시총 감소를 보였다. 반면, HD현대그룹은 시가총액이 43조 원 이상…

한화오션, 수백억 흑자에도 하청 노동자 임금 체불 심각… “기성금 가불” 해법 아냐

한화오션, 3분기 흑자에도 불구하고 하청업체 임금 체불 심각… 10월 체불 규모 역대 최대 한화오션이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조선업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정작 일선에서 일하는 하청 노동자들은 임금 체불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에 따르면, 한화오션이 2024년 3분기…

HD현대,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울산 동구 주민들 정기선 부회장에게 처우 개선 직접 요구

울산광역시 동구 주민 18,007명이 HD현대에 하청노동자 처우 개선을 촉구한다. 지난 3월 12일 공개된 제3회 동구살리기 주민대회 투표 결과에 따르면, 주민들은 하청노동자 처우 개선 요구안 중 ‘기본급 30% 인상(8시간 기준)’을 42.53%로 가장 높은 비율로 선택했다. 주민들이 하청노동자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