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1.4조원 폴리체 공사 지연·하자 공방…폴란드 정부, 보고서 예고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은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폴란드 '폴리머리 폴리체'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를 두고 발주사가 공사 지연과 설비 하자를 문제 삼았다. 양측이 올해 분쟁 해결에 합의한 가운데, 폴란드 정부는 최근 발주사 측 투자 결정과 사업 관리 과정의 부정 ...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과방위 국감에서 LG유플러스 침해 의심 서버의 조사 누락 가능성을 묻고 있다. KISA 관계자는 필요한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원인 조사를 더 진행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출처=국회방송) LG유플러스가 해킹 사고 조사에 필요한 서버를 폐기하거나 운영체제를 재설치해 정보 유출…
CJ ENM, 3년간 ISMS 인증 컨설팅에 4억7천500만원…그 기간에도 임직원 정보는 새고 있었다 “개인정보보호 점검 특이사항 없음” 이사회 보고 두 달여 만에 티빙 CI 유출 CJ ENM이 최근 3년간 회계법인에 4억7천500만원을 들여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컨설팅을 받고, 올해 3월 이사회에는 “개인정보보호…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가 최근 발표된 KT의 개인정보 유출 보상안에 대해 “책임 회피용 대책”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1일 논평을 통해 위약금 면제와 데이터 제공 등은 기업의 당연한 의무를 보상으로 포장한 것에 불과하다며, 정부의 즉각적인 영업정지 처분과 실효성 있는…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점유율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이 대규모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 이후 불거진 늑장 대응과 정보 취약계층 소외 논란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상업적 마케팅에는 고도의 타겟팅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정작 치명적인 보안 사고 안내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오며, 거대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