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조직적 노조 탄압’ 의혹 증폭… 1억 연구용역 폐기하고 교섭권 박탈까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산실로 불리는 KAIST(총장 이광형)가 연구와 행정의 핵심을 담당하는 노동자들을 상대로 8년째 기만적인 태도를 보이며 조직적인 노조 탄압과 차별 행정을 이어오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카이스트유니온(이하 지부)은 20일 2026년도 KAIST 학위수여식장 앞에서 1,200여 명의 무기계약직…
건보 상담사들 45km 도보 행진 끝 원주 집결… “왜곡된 정규직 전환 바로잡아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 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다시 한번 거리로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15일 강원도 원주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단의 기만적인 전환 방침과 이를 방관하는 노동당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력히 요구했다. ■ “숙련공에게 수습…
최고 호봉 도달에 72년?… 서울대병원 노조, ‘현대판 노예 계약’ 임금체계 개편 촉구
서울대학교병원이 ‘9직급 72호봉’이라는 기형적인 임금 체계와 공공성 강화 문제를 두고 노사 간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결국 24일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조합이 병원의 불성실한 태도를 비판하며 배수진을 친 가운데, 병원 측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놓으며 맞서고…
공무직 호봉제 논란… 재외동포청 노조, 근로조건 개선 요구 파업
공공운수노조 인천지역본부 재외동포청공무직지회가 12월 16일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이는 재외동포청 개청 이후 1년 반이 넘도록 공무직 임금체계가 정비되지 않은 가운데, 2024년 임금 동결 방침에 반발한 것이다. 재외동포청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여야 합의로 신설된 외교부 산하 외청이다. 2023년 6월 5일…
LG헬로비전, 노동자 안전·건강 무시… “밥 먹을 시간도 없다”
26일 LG헬로비전 상암 본사에서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는 <작업 시간 축소·노동강도 심화·이용자 서비스 질 외면하는 LG헬로비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자회사 설립에 따른 노동조건 및 서비스 질 하락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엄길용 위원장은 “안전 위협하는 편성시간 축소, 진짜 사장 LG헬로비전이 책임지고 원상복구하라!”고 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