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사장 침묵 속…인천공항 노조, 4조 2교대 쟁취 투쟁 장기화 선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4조 2교대 합의 이행을 거부하고 노동조합 간부 고소 등 탄압으로 일관하며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공공운수노조는 1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죽음의 공항을 멈춰, 안전한 공항을 향해! 4조2교대 합의 이행하라 인천공항지역지부 투쟁승리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인천공항지역지부는 전면파업 13일과 단식농성…
“공항서 6명 숨져도 변한 게 없다”… 노동자들 정부 질타
공공운수노조와 전국공항노조 등으로 구성된 전국공항노동자연대가 더불어민주당 정책간담회 직전 정청래 대표를 만나 공항 파업 장기화의 원인과 정부·공기업의 책임 회피 문제를 직접 전달했다. 이에 정 대표는 노동자들의 촉구에 “살펴보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히고 자리를 떴다.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6일 오전 민주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간담회 직전, 정청래…
“공항에서만 6명 숨졌다”…노조, 공항공사에 ‘4조2교대 합의 이행’ 촉구
공공운수노조와 전국공항노조 등은 공항 파업 장기화의 원인으로 공항공사의 책임 회피와 불공정 계약 관행을 지목했다. 이들 노동조합은 장기화되는 파업 사태에 대한 정부와 공항공사의 책임 있는 자세와 함께 기존의 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와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전국공항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민주노총에서 ‘공항 파업…
전국 공항노동자, 4조2교대 이행 촉구하며 29일 전면 총파업 선언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28일 오전 11시 30분 김해공항 택시승강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29일 0시부터 전국 15개 공항에서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 선언은 전날부터 인천공항지역지부 지도부가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노동자들은 “죽음의 공항을 멈추기 위한 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결의했다….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죽음의 공항 멈춘다’ 지도부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27일 인천공항 터미널에서 ‘죽음의 공항’을 멈추고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24시간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지부는 모회사인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자회사들이 교섭 및 파업에도 책임을 회피하고 있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지도부 단식농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 인천공항지역지부, 외주화·인력 감축 문제…
‘4조2교대-인력충원 불이행’ 공항 자회사 총파업 장기화…공공운수노조, “노동자 희생 위에 세워진 ‘죽음의 공항'” 비판
공항 자회사 노동자들이 합의된 4조2교대제 시행 및 인력 충원 불이행에 반발해 장기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대해 시민 안전을 위한 정당한 투쟁이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원청인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최소 안전 인력 확보조차 외면한 채 노동자의 생명을 담보로 공항을 억지로 가동하고…
인천공항 필수유지업무 두고 노사 대립…조정회의 결과 주목
인천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17일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가 신청한 필수유지업무 결정에 대한 조정회의를 열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자회사인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는 귀빈실 운영, 청사 관리, 여객터미널 환경미화 등을 필수유지업무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노동조합법 및 관련 시행령에는 이러한 업무가 필수유지업무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 필수유지업무란? 필수유지업무는 업무가 중단될 경우…
인천공항 600명 노동자, 인력충원 요구하며 결의대회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앞에서 19일,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인력충원 및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600여 명의 조합원과 시민들이 참여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인력충원 계획을 강력히 규탄했다. 인천국제공항 3개 자회사는 지난 9월 11일, 4단계 필요인력으로 약 1,135명을 충원할 계획을 발표했지만,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