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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인력부족

AI 행정 무색, 서울·부산·인천 데이터직 0명… 한병도 의원 “인력 보강 시급”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를 전담할 전문인력이 심각하게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 정책 실효성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서울·부산·인천 등 주요 광역자치단체에는 데이터직 공무원이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인력 보강 및 직무체계 개편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9일…

100억 예산 남기고도 “돈 없다”는 우체국… 공무직 상여금 차별의 민낯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가기관 중 최대 규모의 비정규직을 고용하고 있는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가 지난해 100억 원이 넘는 비공무원 인건비 예산을 집행하지 않고 남긴 것으로 드러나 재정 운용의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장의 극심한 인력 부족 호소에도 불구하고 신규 채용을 고의로…

건양대병원, 저임금·인력 부족에 ‘파업 강행’…노사 갈등 고조

보건의료노조 건양대학교의료원지부(지부장 정영준)의 총파업이 26일로 사흘째 이어지며 병원 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노조는 사측의 파행적이고 불성실한 교섭 태도와 열악한 노동환경을 규탄하며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어, 사태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부는 파업 이틀째인 전날, 병원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조합원들에게…

“의정갈등 1년, 보건의료 현장은 전쟁터”… 간호사 63% 이직 고민

보건의료 현장의 고질적 문제였던 인력 부족과 과중한 노동 강도가 의정 갈등 장기화로 더욱 심화돼 의료 서비스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의료 현장의 인력난은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극심한 감정노동, 직장 내 괴롭힘, 그리고 높은 이직률로 이어지는…

방치하면 ‘급식 대란’ 온다! 학교급식실 인력난, 정부는 손 놓고 있나?

학교급식실 인력부족 심각…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2025년 상반기 실태조사 결과 발표 우리 사회의 대표적 보편 복지로 자리 잡은 ‘친환경 무상급식’이 정작 현장을 지키는 노동자들의 인력 부족과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존립의 위기를 맞고 있다. 고강도 노동과 산재 위험을 견디지 못한 노동자들이 급식실을 떠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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