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김동원 CGO, ‘기본자본 58%’ 경고음 속 1조 애큐온 인수 강행
총자본 킥스 162%지만 핵심 자본은 58%…신종자본증권 3조로 떠받친 '착시'
해외 노부은행·벨로시티에 국내 애큐온까지…오너 차남 '종합금융' 확장에 건전성 논란
한화생명의 자본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기본자본 지급여력(K-ICS)비율이 지난해 말...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오피스텔에서 분양 계약 이후 수분양자 동의 없이 최소 10차례에 걸친 설계변경이 이루어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2일 수분양자들의 제보에 따르면 분양사업자는 건축면적을 2,242㎡(4.2%) 늘리고, 분양 당시 홍보했던 문화·집회시설을 2,151㎡(19%) 줄이는 대신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을 대폭…
GTX 삼성역 철근 178톤 누락 사태, 5월 30일 총회 앞두고 조합원 표심 변수로 공사비 1조5000억원짜리 ‘마지막 승부처’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5월 30일)를 열흘 앞두고, 현대건설이 예상치 못한 악재와 마주쳤다. GTX-A 삼성역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 공사 현장에서 드러난 ‘철근 178톤…
현대건설이 강남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에서 철근 2500개 이상을 누락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교량 붕괴 사고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사고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모회사 현대건설은 철근을 누락한 채 공사를 진행한 것이다. 특히 철근 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