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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이중근 회장

한남동 소송·청문회 압박·국세청 조사…소란 속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지분율 58% ‘조용한 상승’

대외 활동을 극도로 자제해 온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의 이름이 올여름 한남동 자택 조망권 법정 분쟁, 국회의 홈플러스 청문회 추진, 서울지방국세청 세무조사 등 세 가지 사안으로 잇따라 거론됐다. 그러나 이러한 대외적 소란 속에서도 회사의 지속적인 자사주 소각에 따른 분모 감소 효과로…

세금 중과 사흘 남기고…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17년 ‘악연’ 부영주택에 255억 매각한 이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보유하고 있던 단독주택을 부영주택에 매각한 사실이 확인됐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불과 사흘 앞둔 시점에 이뤄진 전격 처분이다. 업계에서는 17년간 이어온 두 그룹 간의 ‘한남동 악연’보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피하기 위한 절세가 더…

부영주택, 실적 악화 속 하자보수 논란… ‘당일처리’ 약속 지켜질까?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핵심 계열사인 부영주택이 14년 만에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임대수익은 소폭 늘었지만 임대 아파트 입주민들은 하자보수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부영주택은 이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듯 ‘당일처리’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이 약속이 공수표에 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