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원청교섭

경남지노위,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원청 사용자성 인정…노조 “즉각 교섭 나서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가 한화오션 사내 협력업체인 ‘웰리브’ 소속 노동자들과 관련해 한화오션의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판정을 내렸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는 17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판정에 대해 “노조법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 환영할 만한 결정”이라며 한화오션 측에 즉각적인 교섭 참여를 촉구했다. 노조는 이번 판정으로…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현장 가보니…원청교섭 물꼬 터졌지만 갈등 여전

개정 노동조합법(일명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지 한 달여가 지난 가운데, 대학과 공항, 금융권 콜센터 등 산업현장 곳곳에서 하청 노동자들의 원청 교섭 요구가 본격화하고 있다.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이하 공공운수노조)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에서 ‘원청교섭 기자간담회’를 열고, 법 시행 이후 전개되고 있는 원청교섭 진행…

현대차그룹 등 원청 17곳 묵묵부답… 금속노조, 57개 지회 결집해 교섭 압박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이 현대제철을 포함한 주요 원청 기업들을 상대로 교섭 요구를 확대하면서, 원청교섭 요구 규모가 1만 7천 명 수준으로 크게 늘어났다. ■ 현대제철·현대모비스 등 추가 참여… 17개 원청사 상대로 교섭 요구 확대 금속노조는 현대제철 등에 원청교섭을 추가로…

“진짜 사장 현대모비스 나와라”…램프사업부 일방 매각 추진에 노동자들 ‘분노’

(뉴스필드) 현대모비스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램프사업부 매각 추진을 둘러싸고 노사 간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일방적인 램프사업부 매각 추진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회견에는 경주, 구미,…

간접고용 사슬 끊나…공공운수노조,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원청 책임” 촉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개정 노동조합법(일명 노란봉투법) 시행을 하루 앞둔 9일, 공공운수노조가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접고용 노동자의 원청 사용자 책임을 요구하며 본격적인 원청교섭 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노조는 법 시행 당일인 10일부터 대학, 철도, 공항, 금융권 콜센터 등 15개 원청을…

법원·지노위 판결 무시하는 한화오션… 3월 10일 노동법 개정 취지 살려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사용자의 개념을 확장한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을 닷새 앞두고, 금속노조와 국회의원들이 한화오션에 하청노동조합과의 성실한 단체교섭을 강력히 촉구했다.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노동조합법 2조 개정 찬성 국회의원 한화오션 원청교섭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전국금속노동조합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장 민병덕…

‘위험의 외주화’ 멈춰라… 24개 하청 지회, 현대자동차·한화오션 등 원청교섭 돌입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소속 24개 하청 지회·분회가 현대자동차와 한화오션, 현대제철 등 13개 주요 원청사를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대대적인 공동행동에 나섰다. 이번 교섭 요구에 참여한 조합원 수는 최소 7,040명에 달하며, 이는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원청이 하청 노동자의 노동…

“우리 없으면 대학 돌아가나” 청소·경비 노동자들, ‘비필수’ 낙인에 분노

노조법 개정안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하고 있다. 청소·경비 노동자의 원청 교섭권을 두고 이들의 노동을 ‘필수적’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면서다. 특히 한 대학 교수의 발언이 도화선이 되면서 관련 노동자들의 반발이 거세졌고, 개정된 노조법의 실질적 적용을 둘러싼 논의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

간접고용 노동자, 노조법 2·3조 개정 및 원청 교섭 요구하며 공동 기자회견

14일 오후 1시, 공공운수노조(위원장 엄길용)와 금속노조(위원장 장창열) 소속 간접고용 및 하청 노동자들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CCTV 철탑 앞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사회 대개혁은 간접고용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으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노조법 2·3조 개정과 원청과의 실질적인 교섭 쟁취를 강력히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는 양대 노총 간접고용…

ESC 또는 배경 클릭하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