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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세

순익 절반 깎였는데 배당성향 75%…SNT홀딩스 최평규 회장에 ‘비과세 배당’ 124억

SNT그룹 지주회사인 SNT홀딩스가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절반 이하로 급감했음에도 현금배당을 늘리며 배당성향이 75%를 넘어섰다. 총배당금의 70% 이상은 최평규 회장과 특수관계인에게 돌아간다. 13일 SNT홀딩스가 전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올해 상반기 연결 현금배당성향은 75.42%로 집계됐다. 2024사업연도 16.19%,…

‘오너 일가’만 웃는 배당세 감면… 이재용 260억·정의선 130억 ‘세금 할인’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정부가 발표한 ‘2025년 세제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대기업 오너 일가의 배당소득세 부담이 약 12%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가(家)를 비롯한 주요 그룹 총수 일가에 수천억 원의 절세 효과가 집중되면서, 특정 계층에 편중된 세제 지원의 형평성을 둘러싼 논란이…

2024년 세법개정안 토론회: 부자감세 문제점과 대안 모색

19일 국회의원 정태호·차규근, 참여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민변 복지재정위원회, 한국노총, 민주노총, 포럼 사의재, 포용재정포럼은 ‘2024년 세법개정안 바람직한 비판과 대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우명동 성신여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에서는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 최대주주 할증과세 폐지, 배당증대 기업에 대한 배당소득세율 인하, 금융투자소득세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