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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찬혁 체제 한국자산신탁, 생숙 분쟁 잇따라… 메리츠화재 566억 청구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이 부동산신탁업계 상위사인 한국자산신탁을 상대로 낸 소송의 청구액을 566억 원 규모로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진행 중인 인천 송도 생활형숙박시설(생숙) 소송을 더하면 생숙 한 업종에서만 청구액이 자기자본의 22%에 이르는 가운데, 회사의 신탁 본업 수익성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

홈플러스 사태, 버티던 메리츠금융그룹 왜 손을 들었나…조정호 회장 청문회 압박·국세청 세무조사?

국회가 ‘홈플러스 청문회’ 추진을 공식화하고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을 증언대에 세우겠다고 예고한 지 일주일 만에, 완강했던 메리츠의 태도가 바뀌었다. 청산만으로도 원금과 법정이자 회수가 가능해 추가 자금 지원에 나설 유인이 크지 않았던 메리츠가 법원이 제시한 시한을 하루 앞두고 2,000억원 집행을 결정한 배경에…

[단독] ‘1시간 150만원’ 메리츠화재 광고 기사에 ‘권리침해 신고’…회사 “우리는 안 했다”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의 부업(N잡) 설계사 모집 광고를 다룬 본지 기사가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서 게시중단됐다. 명예훼손을 이유로 한 권리침해 신고가 접수되면서다. 메리츠화재는 20일 회사 차원의 신고 사실은 부인했지만, 정작 문제가 된 광고 문구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하루 1시간에 월평균 150만원’이라는 표현의…

금감원 규제에도 메리츠화재·롯데손해보험 ‘N잡 과장 고수익 광고’ 지속 논란

메리츠 ‘월평균 150만원’·롯데 ‘총소득 198만원’ 앞세워…금감원 “N잡 실제 평균은 13만원” 손해보험사들이 실제 소득과 동떨어진 ‘N잡(부업) 설계사’ 고수익 광고를 이어가면서, 마치 누구나 매달 150만원 안팎을 버는 것처럼 지원자를 유인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작 지난해 말 기준 N잡 설계사의 1인당 월평균 소득은 13만원에…

‘판매 전문가’ 쉬린 에미라의 벤츠코리아, 3위 추락에 공정위 112억·검찰 고발까지 ‘첩첩산중’

BMW·테슬라에 밀려 ‘3위’ 굴욕…야심차게 꺼낸 직판제 RoF는 두 달 연속 역성장 인천 화재 발 ‘중국산 배터리’ 불신에 검찰 고발까지…7월 취임 신임 대표 가시밭길 7월 1일 취임한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신임 대표가 수입차 판매 3위 추락에 공정거래위원회 112억원 과징금과 검찰 고발까지…

메리츠화재, 금감원 점검에도 N잡 설계사 ‘고수익’ 광고 지속…평균 소득과 괴리 논란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이 금융감독원의 N잡 설계사 모집 광고 관리 강화 방침에도 ‘월 150만원’ 등 고수익을 내세운 리크루팅 광고를 계속하고 있어 소비자 오인 우려가 일고 있다. 실제 평균 소득은 광고 수준의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N잡 설계사 채널 ‘메리츠파트너스’를…

메리츠화재, GA 계약 ‘TM 전환’ 의혹… “해피콜 대기 중 가로채기”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메리츠화재가 법인보험대리점(GA)에서 발생한 다건의 계약을 자사 텔레마케팅(TM) 계약으로 전환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가 GA에서 발생한 계약을 자사 TM 실적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활용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고객이 청약 직후…

메리츠화재 피해구제 신청 최다… 보험금 미지급 분쟁 집중

손해보험에 가입한 소비자들의 분쟁 대부분이 보험금 지급과 관련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주요 손해보험사 중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는 피해구제 신청 건수가 가장 많았고 , 현대해상화재보험(주)는 합의율이 가장 낮아, 한국소비자원은 보험사가 보험금 심사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분쟁 감축 노력을…

메리츠화재, 하이푸 시술 후 입원 보험금 지급 거부 논란… 환자 “의료자문도 묵살”

‘입원 적정성’ 놓고 보험사와 환자 간 첨예한 대립 “의료자문도 무시한 채… 보험금 지급 또다시 거부” 부작용 아닌 부주의? 하이푸 시술 후 입원 환자에 보험금 미지급 논란 확산 대형 보험사가 의료 자문 결과 입원 치료의 필요성이 인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인 ‘적정성’ 기준을…

MG손보, 메리츠화재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철회 촉구…투쟁 결의대회 열려

16일 오후 2시,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메리츠화재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철회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MG손해보험 노동조합이 메리츠화재와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에 반대하며 강력히 규탄했다. 배영진 MG손해보험지부장은 “예금보험공사가 지난 12월 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의 어수선한 상황을 틈타 기습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했다”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