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1년6개월,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형사 고소된 김이배 대표가 ‘안전위원장’
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무안국제공항 참사 발생 1년 6개월이 지났지만 단 한 명도 기소되지 않은 가운데, 형사 고소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재선임에 성공한 데 이어 참사 1년 4개월 만에 신설된 이사회 '안전위원회'의 위원장까지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 구역을 둘러싼 수백 가구들이 롯데건설의 기준을 넘는 공사 소음 진동 공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노후화된 다세대 다가구 거주자들은 연령대도 높아 대형 건설사와 행정기관을 상대로 민원을 넣기도 쉽지 않고, 한 암환자는 항암 치료를 위해 입원하니 공사 소음과…
올 하반기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총 사업비 1조원 규모의 한남 2구역의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대우건설이 불법으로 입찰을 방해했다는 의심을 받고 고발당했다. 롯데건설은 2일 한남2구역 사건과 연루된 대우건설 측 직원들을 건설산업기본법과 입찰방해죄, 업무방해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조합…
대우건설이 한남2구역 시공사 선정 투표 과정에서 관련 법령을 위반한 입찰방해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일 한남2구역 시공사(롯데건설·대우건설) 선정 부재자 투표 과정 절차에서 확인되지 않은 대우건설 측 직원이 투표장 현장에서 조합 명부가 담긴 컴퓨터를 사용한 사실까지 확인이 됐는데, 롯데건설 측은 “대우건설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