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로 1.4억 과태료 낸 현대건설…사망사고 뒤에도 도공 입찰·수주
롯데건설·두산건설 등도 중대재해 뒤 수주 현대건설이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본사 감독에서 과태료 1억4000만원을 부과받았지만, 한국도로공사 현장 사망사고 이후에도 입찰에 참여해 추가 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이후 도로공사 공사를 다시 따낸 5개 업체의 과거 중대재해 이력이 현행 입찰평가에 반영되지…
오일근號 롯데건설, 사외이사 없는 경영위서 책임준공 채무인수 2.1조 늘렸다
PF 신용보강 3.6조→2.8조…조건부 채무인수는 7.1조→8.2조 올해 효력 발생 7곳 분석…보증 6916억 줄고 채무인수 2.1조 증가 6곳 대출약정, 사내이사로만 꾸린 경영위원회서 의결 정비사업 4조 수주…10월 1일 목동 ‘르엘 라운지’ 개관 롯데건설이 오일근 대표 취임 이후 기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은 줄였지만, 사업에…
오일근 롯데건설, 계열 공사 96%가 수의계약… 전주 지역업체엔 “실적·신용도” 문턱
전주 전시컨벤션센터 신축공사를 둘러싸고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발주처와 시공사가 모두 롯데 계열사인 이 공사에서, 정작 지역업체는 실적과 신용도 기준에 막혀 입찰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다. ■ “실적 쌓을 기회 없는데 실적을 보나”… 지역업계 반발에…
대출 이자만 113억…신동빈 회장, 롯데쇼핑 주식 32만주 매도해 현금 확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보유한 롯데쇼핑 주식 가운데 담보로 제공되지 않은 물량의 95.8%를 매도한다. 매도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신 회장에게 남는 담보 부담 없는 물량은 1만여 주에 그치게 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롯데쇼핑 보통주 32만4,100주를 오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신동빈 상징사업 롯데 ‘베트남 투티엠’, 철수 번복 직후 9000억 세금 폭탄 논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2년 직접 착공식을 찾았던 베트남 호찌민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사업이 한 차례 철수를 선언했다 되살아난 직후 9000억원대 세금 체납 문제에 다시 발목을 잡혔다. 9일 국내외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시행사인 롯데 프로퍼티스 HCMC는 지난해 8월 호찌민시에 사업 중단과 토지…
롯데건설, 성수4지구서 ‘꼼수’ 입찰 의혹… 실적 악화·소송 리스크 속 ‘진퇴양난’
성동구 “담보가치 무관 최저 20억 보장은 지침 위배 소지” 연결 영업이익 3년새 71% 급감·PF 신용보강 3.6조·피소 131건 리스크 누적 총공사비 1조3천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전에서 롯데건설이 제시한 이주비 조건이 입찰지침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시공자 선정 총회를 앞두고 공공지원자인…
“군대 안 간 일본인 회장님?” 롯데 장남 신유열 대표, 귀화 미룬 채 ‘5조 손실 왕국’ 물려받나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40)를 중심으로 한 경영권 승계 구도는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자본시장과 여론의 시선은 냉담하다. 그룹 전반이 실적 부진과 유동성 압박에 직면한 상황에서, 차기 총수 후보로서 경영 성과를 통해 존재감을 입증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일본 국적 유지…
송도 롯데몰 멈춘 ‘100억’ vs 신동빈 회장 챙긴 ‘524억’…국감 소환 재점화되나
베트남 4500억 채무보증·오카도 9500억 투자에도 송도는 뒷전, 정일영 의원 “신동빈 소환”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상업시설 ‘타임빌라스 송도(옛 롯데몰 송도)’가 2007년 건축허가 이후 20년 가까이 표류해온 가운데, 지난해 5월부터 기초공사마저 중단되며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원래 2015년 완공 예정이던…
롯데건설, 7000억 영구채 ‘착시’… 뒤엔 4조원대 ‘부실 채권’·‘홈플러스 폭탄’
2025년 영업현금흐름 △6242억 ‘증발’… 매출채권 4.2조 중 ‘공사미수금’ 대손율 14.9% 급등 장기대여금 절반 이상(54.2%) ‘못 받을 돈’… 대손상각비 2980억, 영업이익의 3배 달해 홈플러스 회생 신청에 1조원대 보증 ‘독박’ 위기… 청산 시 최대 1900억 추가 유출 우려 롯데건설이 계열사들의 신용 보강을…
롯데건설, PF 우발채무 4.1조…현금 급감·모회사 적자에 ‘사면초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롯데그룹의 핵심 재무 리스크로 꼽히는 롯데건설의 우발채무가 여전히 4조 원대를 기록 중인 가운데, 현금성 자산 급감과 모기업인 롯데케미칼의 실적 악화가 맞물리며 시장의 우려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10일 건설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롯데건설의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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