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고객센터 지부장 무기한 단식…”6년째 미이행 정규직 전환 촉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2021년 정규직 전환 합의 이후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자들이 마지막 배수의 진을 쳤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이하 지부)는 11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금영 지부장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고…
22일간의 사투 끝에 ‘기재부 벽’ 넘었다… 코레일 비정규직 투쟁 ‘잠정합의’
서재유 수석부지부장 단식 22일 만에 중단… “기본급 216만 원·식대 20만 원 확보” “공공기관 자회사 저임금 구조 타파 위한 투쟁의 교두보 마련” 코레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2일간의 목숨을 건 단식과 49일에 걸친 간부 파업 끝에 마침내 승리의 깃발을 들었다. 정부 지침이라는 견고한…
확장된 인천공항, 인력은 그대로… “탑승교 노동자들 식사도 못 한다”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지도부가 인천국제공항 자회사들의 인력 부족과 과로노동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11월 3일, 8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부는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향해 연속야간노동 근절 합의 이행 및 적정 인력 충원을 시급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지부는 인천공항공사가 2020년 자회사 노동자들과…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죽음의 공항 멈춘다’ 지도부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27일 인천공항 터미널에서 ‘죽음의 공항’을 멈추고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24시간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지부는 모회사인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자회사들이 교섭 및 파업에도 책임을 회피하고 있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지도부 단식농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 인천공항지역지부, 외주화·인력 감축 문제…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해야 한다”…’산재근로자의 날’ 첫 지정에도 스러져간 학교 급식 노동자들
4월 28일, ‘산재근로자의 날’이 법정 국가기념일로 처음 지정된 뜻깊은 날,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침통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단식 농성 8일 차를 맞은 이들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라며 학교 급식 노동자들이 처한 위험한 노동…
“방학엔 무임금, 명절엔 차별”… 벼랑 끝 학교 비정규직, 광화문서 ‘단식’ 배수진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돌봄과 급식을 책임지는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외치며 곡기를 끊었다. 21일 오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대표단이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연대회의는 교육 현장의 뿌리 깊은 문제들을 정면으로 제기하며 투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단식 돌입…
노조 탄압 및 대량해고 논란… 서울교통공사노조 투쟁
16일 서울시청 앞에서는 서울교통공사의 노동탄압과 대량해고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야간문화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주최로, 서울교통공사 해고자들의 원직복직이 이루어질 때까지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180명의 근로시간면제 사용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36명의 간부를 해고했다. 하지만, 서울교통공사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