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김포공항

연속 야간노동에 ‘죽음의 공항’ 호소… 공항 노동자, 연휴 앞두고 ‘무기한’ 파업

전국공항노동자연대가 10월 1일 새벽 6시를 기해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서 전국 15개 공항의 핵심 기능에 차질이 빚어졌다. 노동자들은 연속 야간노동 문제 해소와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이 개천절과 추석 연휴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예고했다. ■ “죽음의 공항 멈춰라” 전국 공항 핵심…

전국 15개 공항 ‘동시 파업’… “인력 충원·4조 2교대” 항공 안전 위협에 실력 행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항공 안전의 최전선을 담당하는 전국 15개 공항 노동자들이 인력 확충과 근무 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공동 집단행동에 나섰다. 이번 파업은 단순한 처우 개선 차원을 넘어, 오랜 시간 방치된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열악한 노동 환경이 공항 안전을 위협하고…

전국공항노동조합 파업 예고, 4조 2교대 근무 및 인력 충원 요구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와 전국공항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전국공항노동자연대가 12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앞에서 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전국 15개 공항에서 모인 노동자들과 민주노총 조합원,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전한 일터와 공항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모회사와 자회사의 불합리한…

구의역 참사 9주기: 공공교통 안전과 작업중지권 보장 촉구 ‘다크투어’ 현장

28일, 공공운수노조가 구의역 스크린도어 참사 9주기를 추모하며 서울 곳곳의 사고 현장을 순회했다. ‘공공교통 다크투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전한 공공교통 체계 확립과 노동자의 작업중지권 보장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투어는 당일 오전 10시 구의역에서 시작해 추모 행사와 대선 후보 약속식을 진행했다. 이후…

ESC 또는 배경 클릭하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