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감사위원 격돌’…APG 의결권 vs 딜로이트 거래
오는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 이사회가 내세운 백인규 전 딜로이트안진 파트너와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내세운 박유경 전 APG 신흥시장주식부문 대표가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한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경영권 분쟁의 승부처로 ...
자본시장법 ‘성별 다양성 규정’ 비껴가… 시대 역행하는 ‘남성 이사 올인’ 삼성디스플레이가 설립 이후 단 한 차례도 여성 이사를 이사회에 선임한 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 구성원 전원이 여성이 배제된 ‘남초 이사회’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 등 삼성 계열사들이…
사조그룹이 실적 부진과 재무 부담이 가중되는 경영 위기 상황 속에서 76세 주진우 회장의 대표이사 복귀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주 회장이 21년 만에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그룹의 핵심 과제인 수익성 회복과 더불어 오너 3세 주지홍 부회장으로 이어지는 경영권 승계 과정의 안정성을 확보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