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조 회장 일가 CU 제국의 그늘: 오너家 ‘연간 400억’ 육박 수익 잔치 속 물류 노동자 참사
수직 계열화로 공고해진 ‘홍씨 일가’ BGF 그룹… 승계 앞두고 가속화된 재무 개편 BGF로지스 노동자에겐 ‘성과급 축소’와 ‘장시간 노동’ 2026년 4월 20일 오전 10시경, 경남 진주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연좌 농성 중이던 화물연대 소속 서광석 조합원이 사측 대체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회계부정’ 해임권고 TYM 장녀 김소원, 집행정지 받아내 대표 강행…배당 148% ‘폭증’ 증여세 충당?
오너 일가 주식 800만 주 법원·증권사에 묶였다 농기계 전문기업 TYM(구 동양물산기업, 코스피 상장)은 금융당국의 ‘해임권고’ 행정처분에 불복해 법원으로부터 집행정지 인용 결정을 받은 뒤, 김희용 회장의 장녀인 김소원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인사는 5년간 각자대표를 맡아온 김도훈 전…
‘치적 홍보’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혁신, 적자 나니 한화손해보험과 ‘선 긋기’
‘친정’ 한화생명 출신,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대표 ‘충성’ 경영? 한화그룹 오너 3세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의 경영 성과로 부각됐던 캐롯손해보험과 인도네시아 관련 사업이 결과적으로 한화손해보험의 부담으로 이어지면서, 그룹 내 역할 분담과 책임 귀속을 둘러싼 ‘승계 비용 전가’ 논란이 수면 위로 부상했다. 한화생명…
‘상왕’ 구본걸 회장? LF, 성장은 뒷걸음질인데 출석률 60% 의장님 일가는 ‘136억’ 현금 잔치
[인물 탐구] 구본걸은 누구인가? 구본걸 회장(1957년생)은 LG그룹 창업주 고(故) 구인회 회장의 손자이자, 고 구자승 전 LG상사 사장의 장남으로 태어난 전형적인 재벌 3세 경영인이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MBA를 마친 후 LG산전과 LG상사 등을 거치며 경영 일선에서 활약하다, 2006년 11월 1일 LG상사로부터 패션 부문이…
[단독] 공정위, 우미 ‘벌떼입찰’ 적발하고도 이석준 회장 고발 제외…’면죄부’ 논란
공정거래위원회가 우미그룹의 조직적인 ‘벌떼입찰’과 부당지원 행위를 적발해 수백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지만, 위법 행위에 직접 관여한 이석준 회장을 검찰 고발 대상에서 제외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공정위가 자체 고발 지침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된다. 이석준 회장은 지난해 별세한 고(故)…
청호나이스, 영업이익 650억 ‘알짜’인데 갑자기 매각?… 세무조사 변수까지
실적은 ‘역대급’인데… 노조, “수익 극대화 위한 구조조정 불 보듯” 국세청 세무조사 착수… 매각 가액에 영향 미치나 생활가전 업계의 중견 기업 청호나이스가 글로벌 사모펀드(PEF) 칼라일(Carlyle)에 매각된다는 소식이 구체화되면서, 노동조합이 ‘밀실 매각’ 중단과 공동협의체 구성을 요구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최근 청호나이스의…
현대해상, 국민연금 반대 무시…‘7연임 정몽윤’ 이사회, 자사주 보상 강행 논란
현대해상이 주가 안정을 목적으로 사들였던 자사주를 임직원 성과급으로 전용하는 안건을 끝내 강행 처리했다.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취득 목적과 일관성이 없다’며 공식 반대 기치를 들었지만, 현대해상은 이를 무시하고 300억 원에 가까운 자사주를 보상금으로 풀기로 했다. 특히 “배당할 돈이 없다”며 주주 배당은…
한화솔루션, ‘41% 희석’ 달래기용 300원 배당 카드… 승자는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은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주주 반발을 완화하기 위해 향후 4년간 영업현금흐름 13조8,000억 원을 창출하고, 이 가운데 보통주 기준 주당 최소 300원의 배당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발표 이후 주가는 단기적으로 반등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솔루션 주가는…
전문경영인 앞에서 사라진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 ‘30억 주식 매입’ 홍보만?
한화그룹 차기 총수로 사실상 낙점된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핵심 계열사의 재무 악화 국면에서 전면에 나서지 않은 채, 전문경영인 뒤로 물러서 주주들의 고통 분담만 요구하고 있다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최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약 2조4천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헐값 매수’ 실패 정용진 회장 ‘신세계그룹’, 신세계푸드 상폐 ‘강제 축출’ 카드 꺼냈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마트가 실적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자회사 신세계푸드의 ‘강제 상장폐지’를 추진하며 소액주주들의 고혈을 짜내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정부가 내세운 ‘기업 밸류업’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보라는 지적과 함께, 실적 개선보다 지배력 강화에 무게를 둔 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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