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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적자·캐나다 수주 불발’에도 주주 돈 1.5조 걷는 한화 김동관…’책임’ 대신 ‘홍보’

대전서 8년간 3번째 폭발로 13명 사망…사과·입건은 ‘사업부문’ 손재일 몫, ‘전략부문’ 김동관은 비켜서 한화솔루션 2년째 적자에도 1.5조 유증·배임 논란…부친 증여·유증 참여로 오너 지분·보수만 불어 한화그룹 차기 총수로 꼽히는 김동관 부회장의 ‘책임경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 근로자 5명이 숨진 방산 계열사 참사의 사과와…

‘전문경영’ 내세운 SPC ‘상미당협의체’… 오너 3세 허진수 ‘사법 리스크’ 방패막이 논란

지주사-사업회사 분리로 오너는 ‘전략’ 후방배치…실질 책임은 전문경영인에게 전가 우려 사고 잦은 시화공장 등 현장 리스크 산적인데…승계 정책 미비 속 ‘방패막이’ 기구 의혹 SPC그룹이 오는 7월 1일 전문경영인 중심의 ‘상미당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며 경영 쇄신에 나서기로 했다. 하지만 재계에서는 오너 3세인 허진수…

지배구조 정점 김동관 부회장 한화, 또 또 사망사고… 한화에어로·아워홈 ‘연쇄 중대재해’

성과 기사엔 이름 도배, 참사 기사엔 ‘김동관’ 실명 삭제 한화그룹의 ‘차기 총수’ 김동관 부회장이 사실상 지배하는 계열사들에서 노동자들의 잔혹한 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오너 일가가 수천억 원을 들여 경영권을 인수하고 성과 홍보에 열을 올리는 사이, 인터록(Interlock) 장치조차 없던 같은…

상장사 제로 ‘감시 사각’ BS그룹, 지주사 BS산업 매출 66% 내부거래

BS그룹 채무보증만 9천억 원 달해 ‘브랜드로 수주했다’더니 상표권 로열티는 0원 코리아신탁 순손실 전년 대비 4배 급증 73개 계열사 전부가 비상장인 BS그룹(옛 보성그룹)의 재무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그룹은 2022년 공시대상기업집단(자산 5조 원 이상)에 처음 지정된 이후 5년 연속 상장사 없이 계열사는…

담철곤 300억 횡령·담서원 85억 차익 논란 뒤…‘배당 잔치’ 오리온, 노조는 “성과급 0원” 파업

오너일가 배당 3년 새 74%↑…배당·보수 합계 598억, 직원 급여 총액의 절반에 육박 담서원, 홍콩 법인으로 85억 차익…입사 4년4개월 만에 부사장 담철곤 횡령 300억 대법 확정·이화경 별장 203억 검찰 송치 화섬식품노조 오리온지회가 26일 서울 용산 오리온 본사 후문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 ‘본텍→현대모비스 쪼개기→보스턴 20조’…3번의 승계 도박

지분율 0.33%로 수백조 그룹 지배…3번의 ‘모비스 활용’ 시도 소프트뱅크 풋옵션 만료 D-30, 모비스 1조988억 신설법인 출자 ‘뇌관’ 정의선(55) 정의선 회장이 보유한 현대모비스 지분은 0.33%(보통주 30만3,759주)다. 시가총액 약 57조원, 연 매출 61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사에 대한 직접 지분은 제한적인…

현금 바닥나는 매일유업, 김선희 부회장 치하서 지주사·오너 계열사에 ‘수수료 446억’

영업현금 511억으로 급감… 현금은 마르는데 배당은 인상 ‘오너 일가 사촌 김선희 부회장 체제’ 영업현금 32% 오너·지주사 유출 매일유업이 영업으로 벌어들이는 실질적인 현금이 최근 3년 만에 3분의 1 토막 수준으로 급감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경영 악화 속에서도 오너 일가가 지배하는 지주사와 계열사로…

3년 만에 영업이익 65% 증발…LG생활건강, 前 대표는 성과급·창사 첫 적자에도 (주)LG는 배당 챙겨

한때 국내 화장품 업계의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LG생활건강(이하 LG생건)이 창사 이래 첫 연간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K-뷰티 신화’의 균열을 드러냈다. 하지만 실적이 곤두박질치는 와중에도 경영진은 거액의 성과급과 퇴직금을 챙기고, 대주주인 (주)LG는 ‘적자 배당’에 상표권 사용료·임차료까지 더해 매년 수백억 원을 가져간 것으로…

주주연대 ‘보수 0원’ 요구받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그림자 경영’ 논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나 경영 일선 후퇴를 공식화한 지 두 달여가 지났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총수의 법적 책임을 줄이면서 실질적인 지배력은 유지하려는 이른바 ‘그림자 경영’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 조 회장이 등기이사직을 사임한…

김승연 ‘불도저 카리스마’ vs 김동관 ‘글로벌 전략’…한화, 정무 감각 공백이 부른 신뢰 리스크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2.4조→1.8조 축소에도 시장 불신 지속…김승연 시대 ‘사람 읽기’가 사라진 자리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2조4000억원에서 1조8144억원으로 약 24% 줄였다. 발행 주식 수는 7200만주에서 5600만주로, 증자 비율은 약 41%대에서 32.1%로 낮아졌으며 채무상환 자금도 1조5000억원에서 9000억원으로 축소됐다. 미래 성장 투자…